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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오가해 번역 32분 중 매 분마다 그 말미에 붙이는 간단한 해설 -무비스님- 금강경을 해석하는 방법은 고래로 몇 가지 분류방법이 있으나 천친의 27가지 의심을 끊는 것으로 보는 면과 양무제의 아들 소명태자의 32분으로 나누어 보는 면의 두 가지의 해석법을 가장 많이 취하여 왔다..
金剛般若波羅蜜經 제25강 금강경 정리 반갑습니다. 금강경의 이해 제 25강이 되겠습니다. 본문이 지난 시간까지 다 끝났고 25강은 총정리를 잠깐 해드릴까 합니다. 총정리는 그동안 공부한 여러 가지 내용들을 몇 가지 상기해보고 다시 되짚어 보면서 좀더 중요하게 생각할 것은 다시 재차..
金剛般若波羅蜜經 제24강 응화비진분 제32 應化非眞分 第三十二 須菩提야 若有人이 以滿無量阿僧祗世界七寶로 持用布施하고 若有善男子善女人이 發菩薩心者가 持於此經하야 乃至四句偈等을 受持讀誦하야 爲人演說하면 其福이 勝彼하리니 云何爲人演說고 不取於相하야 如如不動이니..
金剛般若波羅蜜經 제23강 지견불생분 제31 知見不生分 第三十一 須菩提야 若人이 言佛說我見人見衆生見壽者見이라하면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是人이 解我所說義不아 不也니이다 世尊이시여 是人이 不解如來所說義니 何以故오 世尊이 說我見人見衆生見壽者見은 卽非我見人見衆生見壽..
金剛般若波羅蜜經 제22강 위의적정분 제29 威儀寂靜分 第二十九 須菩提야 若有人이 言如來가 若來若去若坐若臥라하면 是人은 不解我所說義니 何以故오 如來者는 無所從來며 亦無所去새 故名如來니라 제29, 위의가 조용하다[威儀寂靜分] “수보리야, 만약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金剛般若波羅蜜經 제21강 무단무멸분 제27 無斷無滅分 第二十七 須菩提야 汝若作是念호대 如來가 不以具足相故로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아 須菩提야 莫作是念하대 如來가 不以具足相故로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라하라 須菩提야 汝若作是念하대 發阿耨..
金剛般若波羅蜜經 제20강 화무소화분 제25 化無所化分 第二十五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汝等은 勿謂如來作是念하대 我當度衆生이라하라 須菩提야 莫作是念이니 何以故오 實無有衆生如來度者니라 若有衆生如來度者면 如來가 卽有我人衆生壽者니라 須菩提야 如來가 說有我者는 卽非有我..
金剛般若波羅蜜經 제19강 정심행선분 제23 淨心行善分 第二十三 復次須菩提야 是法이 平等하야 無有高下일새 是名阿耨多羅三藐三菩提니 以無我無人無衆生無壽者로 修一切善法하면 卽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하리라 須菩提야 所言善法者는 如來가 說..
金剛般若波羅蜜經 제18강 비설소설분 제21 非說所說分 第二十一 須菩提야 汝勿謂如來가 作是念호대 我當有所說法이라하라 莫作是念이니 何以故오 若人이 言如來가 有所說法이라하면 卽爲謗佛이니라 不能解我所說故니라 須菩提야 說法者는 無法可說을 是名說法이니라 爾時에 慧命須菩..
金剛般若波羅蜜經 제17강 법계통화분 제19 法界通化分 第十九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若有人이 滿三千大千世界七寶로 以用布施하면 是人이 以是因緣으로 得福多不아 如是니다 世尊이시여 此人이 以是因緣으로 得福이 甚多니다 須菩提야 若福德有實인댄 如來가 不說得福德多어니와 以福..
金剛般若波羅蜜經 제16강 일체동관분 제18 一體同觀分 第十八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如來有肉眼不아 如是니다 世尊이시여 如來가 有肉眼이니다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如來有天眼不아 如是니다 世尊이시여 如來가 有天眼이니다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如來有慧眼不아 如是니다 世尊이시여..
金剛般若波羅蜜經 제15강 구경무아분 제17 究竟無我分 第十七 爾時에 須菩提가 白佛言하사대 世尊이시여 善男子善女人이 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하니는 云何應住며 云何降伏其心하리잇고 佛告須菩提하사대 若善男子善女人이 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者는 ..
金剛般若波羅蜜經 제14강 능정업분 제16 能淨業障分 第十六 復次須菩提야 善男子善女人이 受持讀誦此經호대 若爲人輕賤하면 是人이 先世罪業으로 應墮惡道언마는 以今世人이 輕賤故로 先世罪業이 則爲消滅하고 當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하리라 須菩提야 我念過去無量阿僧..
金剛般若波羅蜜經 제13강 지경공덕분 제15 持經功德分 第十五 須菩提야 若有善男子善女人이 初日分에 以恒河沙等身으로 布施하며 中日分에 復以恒河沙等身으로 布施하며 後日分에 亦以恒河沙等身으로 布施하야 如是無量百千萬億劫을 以身布施하고 若復有人이 聞此經典하고 信心不逆..
金剛般若波羅蜜經 제12강 이상적멸분 제14(2) 不應住色生心하며 不應住聲香味觸法生心이요 應生無所住心이니라 불응주색생심하며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이요 응생무소주심이니라 앞에 나온 응무소주이생기심이라는 구절과 닮은 내용입니다. 여타의 경전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