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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우유니소금사막해외여행/아들과함께남미여행(2017년) 2017. 9. 15. 01:07
볼리비아 우유니소금사막
석양무렵 선셋 아르헨티나 대학생2명과 함께
선라이징 새벽 하늘 은하수 (별빛투어)
한 팀이 7명 한국인으로 한팀 구성됨
내 나이 60를 핸드폰으로 표현해줌
여행사
우유니 도착한날 아침 피자 먹다가 사진 생각나서
우유니 기차역 정기적으로 운행하지 않음
기차역 앞
새벽에 찍은 하늘 일반 카메라는 이렇다 ㅠㅠ
여명이 밝아 온다.
이 사진을 찍다가 카메라를 소금물에 빠뜨리는 일 생김
새벽 하늘 은하수 일반 카메라는 나오지 않는다
앞에 보이는 지도 같은 그림은 소금물이 더 깊은 웅덩이
조금만 파도가 일어나면 흔들린 것처럼 보임
여명의 색상이 실제는 너무 아름답다.
드디어 일출 우리나라에서 보는 일출과는...
하늘과 땅이 맞닿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
선인장 섬 입장권 사지 않으면 화장실도 입장 못하게 함
사막에 자동차도 적게 보인다.
이사막 넓이는 우리나라 충청도 크기 정도라함
아르헨티나 대학생들 사진 찍어 주려고 소금바닥에...
소금호텔앞 각 나라국기
소금호텔에서 점심 맛있었다.
소금결정체
기차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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