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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티티카카호수의 태양의 섬
    해외여행/아들과함께남미여행(2017년) 2017. 9. 10. 20:11


    볼리비아 티티카카호수의 태양의 섬 7월 27일 날씨 맑음


    아침 7시 30분 아침식사를 마치고 8 : 30분 보트타고 10:30분 태양의 섬 도착 . 아침에 고소약 먹고 나왔는데도 도착해서 화장실이 급하다. 3볼 주고 들어가니 물 내리는 것도 없고 물을 퍼서 해결한다. 변기 뚜껑도 없어 많이 불편하다.


    산책삼아 찬찬히 걸어서 보이는 마을까지 걸어갔다. 마을 뒤로 돌아 나오는 길을 선택했다.  다른 여행객들은 빨리도 걷는다. 우리는 꼼짝마라인데...  


    마을에도 축제가 있는지 음악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는 곳을 보니 연습하는것 같았다.


    우리가 걸어갔던 마을 뒤로 정말 평화로운 호수가 하늘과 맛닿아 있고 마을들이 그림처럼 산중턱까지 그림처럼 집들이 보인다.  수채화 같은 곳에서 도원이는 맛있다는 생선을 튀긴 요리를 시켜 먹고 나는 배탈로  인해 음료수 자연속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을 느끼고 오후 나가는 배를 타기 위해 자리를 옮겼다.(오후3시탑승 5시 코파카바나 항구에 도착해서 시장에서 닭투김과 감자 튀김으로 저녁을  먹으려고 기다리는데 리마에서 쿠스코 같이 왔던 코이카 아가씨를 만나  재회의 기쁜 인사를 요란하게  나누었다. 


    어제(26일)  오후에 호텔 들아와  피곤한지 오후내 잠을 잔다. 나도 따라 자고 일어나  짐 줄이려고 라면을  끊였는데 못먹고 반은 버렸다. 아까웠고  음식을 버린죄 물어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쿠스코 구시가지 버스터미널 (밤 )

     페루애서 볼리비아 국경


     태양의 섬(티ㅌ카카 호수)

     보트에서 내려 섬 마을로 올라가는 길














     뚜루차 점심(송어생선 요리)







      잉카인들의 집

    호수가 바다처럼 보인다.









    자동차 안전을 기원하는 장식

     코파카바나 에서 라파즈 차표 끊은곳

      태양의섬 가기위해 보트타는 선착장

    아이들 그리을 그릴 수 있게...










     티팈카카 호수를 건널때 버스는 바지선이 사람은 보트로...


     라파스 가는 길 설산이 병풍처럼 보인다.










     라파스  수도는 집들이 벌빕처럼 많다. 설산 가까이 까지 집들이...










     라파스에서 우유니로   밤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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