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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 해변해외여행/아들과함께남미여행(2017년) 2017. 9. 15. 02:23
산타모니카 해변
서울에서 11시간을 비행하여 로스엔젤레스 공항에 도착했다 (서울 밤 8:30~ 미국15:46분)
리마행 기다리는데 6시간 여유가 있다. 그래서 미국땅 밟아 보자 하구선 차로 왕복 1시간 거리에 있는 산타모니카 해변을 가기 위해 셔틀버스타고 다시 버스 갈아타고 가는데 차가 많이 정체 된다. 마음이 조급해 진다.
그래도 해변가서 곧장 돌아 올 거라며 갔는데 물을 보고 가만히 있을 아이가 아니다. 물에 뛰어 든다
역시 말로만 듣던 미국은 느낌이 아 이래서 미국이구나 하는 것을 실감했다.
오고 갈때 청체가 심해서 공항 가서 갓갓으로 리마행 게이트에 도착하니 시장해서 빵과 음료수 사서 먹고 기내식 또 먹는다. 리마에 아침 7시 도착 11시 쿠스코행 공항에서 고스란히 기다리다 모처럼 한국인 한팀 만났다. 같은 나라라고 몹시 반갑다.ㅠㅠ
비행기도 같이 탑승한다. 덕분에 3400미터 쿠스코 내리기직전 고소약도 챙겨 줘서 먹고 내렸다. 시내 들어갈때 택시 타는 방법과 요금 알려주는 친절 베풀어 준다 고맙다.
LA공항 경유
산타모니카 가는 셔틀버스
시내버스 갈아타는 정류장
시내버스 앞에 자전거를 실을 수 있다.
산타모니카 정유장 내려 해변으로 가면서
해면이 정말 크다 모래사자이 족히 2키로가 넘을 듯 도 눈 대중
일반 시내버스
리마 공항 환승 기다리는 시간 3시간
쿠스코 가는 기내에서
쿠스코 공항 환전소
뉴데리 하우스 (처음 들어간 숙소) NEW DAY HOUSE IN COSCO *밀레시아 굿디레레스(주인이름)
쿠스코 시내 거리
아로마스 광앞 성당
22일 도원이 혼자 돌아 보면서 찍은 사진 (난 고소로 꼼짝 못함)
22일 예수상 공원 가는 길에
공원 입구 매표소
ㅁ마타는곳 = 켄코
예수상 공원= 싹싸이 와망 (그리스도= 크리스토블랭코)
예수상에서 내려다 본 아로마스 광장
잉카 유적
잉카유적
잉카유적지 매표소
쿠스코에 한국식당
알파카 스테이크 먹었던 식당
알파카 스테이크
잉카버거
아로마스 광장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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