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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아과수해외여행/아들과함께남미여행(2017년) 2017. 8. 21. 07:34
브라질 아과수 2017년 8월 5일 토요일 날씨맑음
이과수 시외버스 테미널에서 브라질쪽 이과수를 관광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아르핸티나에서 브라질로 국경을 넘어가니 여권 수속절차를 거처야 하기 때문에 버스가 승객을 내려주고 앞에 가서 기다린다. 우리는 중간에 가다가 여대생들을 만났는데 자기네들도 이과수 간다면 중간에 내려서 바꾸어 타고 가야항다해서 그렇게 따라 했다. 분명 차 탈때는 포드주 이과수 확인하고 승차했는데 뭐가 잘못 된것 같았으나 일단은 도착해서 이과수 폭포는 입장해서 서틀버스 2층에 승차해서 바람에 한기를 느끼며 도착해서 유람 잘하고 돌아가는 길에 어느 버스를 타는가 물어도 서로가 의사 소통이 잘 되지 않아 어떤 여자분이 이차도 간다해서 탔는데 그렇지가 않아 중간에 내려서 택시도 오지 않다 겨우 택시를 잡았는데 멀리서 버스가 온다. 손을 들어 승차해서 중간에 입국절차 기사분이 직접 내려서 안내까지 해줘서 수원하게 돌아와 버스 터미널에서300페소에 머물렀던 호텔에 가방을 찾아서 공항에 가서 5시 20분 부에노스아이레스 행 비행기 타고 밤 7시 30분 도착되어 그대로 공항에서 노숙하고 아침 7시 55분 비행기로 엘 칼라파테로 갔다. 3시간 소요됨
악마의 목구멍은 사진도 어둡네 ㅋㅋ
온 몸으로 만끽한다
브라질쪽에서 본 상류
보트 타는 곳
비행기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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