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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3권 18불교/화엄경 2015. 6. 9. 16:55
화엄경 강설 제3권 18
如來普現妙色身하사대 無量差別等衆生하사
種種方便照世間하시니 普放寶光如是見이로다
여래가 미묘한 몸을 널리 나타내어
한량없이 차별한 모습을 중생들과 같이 하사
갖가지 방편으로 세간을 비추시니
보방보광명 건달바왕이 이와 같이 보았네.
강설 ; 부처님의 미묘한 몸은 곧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그 가르침은 미묘하고 다양하여 한없이 차별하다. 무수한 중생들의 갖가지 성품과 욕망과 뜻에 맞추어 갖가지 방편으로 널리 비춘다. 8만 4천 번뇌에 맞춘 8만 4천의 가르침이다.
출처 : 염화실글쓴이 : 無比 원글보기메모 :'불교 > 화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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