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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3권 17불교/화엄경 2015. 6. 9. 16:55
화엄경 강설 제3권 17
衆生迷惑常流轉하야 愚癡障蓋極堅密이어늘
如來爲說廣大法하시니 獅子幢王能演暢이로다
중생은 미혹해서 항상 유전하며
어리석음이라는 업장의 덮개는 지극히 견고하거늘
여래가 중생을 위하여 광대한 법을 설하시니
묘음사자당 건달바왕이 능히 연설하도다.
강설 ; 중생들의 어리석음이라는 업장의 덮개는 참으로 두껍고 지극히 견고하다. 10미터의 두꺼운 시멘트위에다 다시 10미터의 두꺼운 바위를 올려놓은 모습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두께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하노라면 안타깝고 가여워서 견딜 수 가 없다.
출처 : 염화실글쓴이 : 無比 원글보기메모 :'불교 > 화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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