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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3권 20불교/화엄경 2015. 6. 9. 16:56
화엄경 강설 제3권 20
一刹那中百千劫을 佛力能現無所動하사
等以安樂施群生하시니 此樂莊嚴之解脫이로다
일찰나 동안에 백 천겁을
부처님의 힘으로 나타내어도 동하지 않고
평등하게 안락으로써 중생에게 베푸시니
이것은 보현장엄 건달바왕의 해탈이로다.
강설 ; 법성게에 일념즉시 무량겁(一念卽是無量劫)이라 하였다. 그 일념 안에 백 천겁이 있음을 부처님은 다 나타내 보이시지만 아무런 미동도 없다. 현재의 모습 그대로 있으면서 일념 안에 백 천겁을 다 나타내어 평등하게 안락으로써 중생에게 베푸신다.
출처 : 염화실글쓴이 : 無比 원글보기메모 :'불교 > 화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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