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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여강길3, 4코스(바위늪구비길, 5일장터길)
    둘레길/여주여강길 2026. 5. 4. 00:33

    언     제 : 2026년 5월 2일 토요일 맑음

    누 구 랑 : 나홀로 

    거     리 : 30.95㎞ ( 09:51:29 소요)   3코스: 14:53( 04:13:27 소요)

    코      스 : 3코스 : 강천마을 - 바위늪구비 - 남한강교밑 - 가야1리마을회관 인근 - 대순진리회 - 목아박물관 - 

                    금당교 - 신륵사 - 여주여행자센터 (13,7㎞ / 약 4시간) 난이도 하

     

                   4코스 : 여주여행자센터 - 신륵사 - 여주도서관 - 여인교 - 여주시청 - 여주5일장 -대로사 - 세종산림

                  욕장 -효종대왕릉 - 세종대왕릉 - 번도5리마을 - 이인손묘 - 세종대왕릉 역( 14㎞ / 약5시간) 난이도 하

                  가 노선(연인교 경유)과 나노선(출렁다리 경유)  중 한 노선만 걸으시면 인증처리 됩니다.

                  출렁다리의 개장시간은 09:00 - 18:00(입장마감은 17:30)까지다.   

     

    ◆ 3코스 바위늪구비길은 강천마을에서 신륵사를 지나 여주여행자센터까지 걷는 길이다. 강천마을에서 볼 때

       오른쪽 아래쪽으로 펼쳐진 바위늪구비는 남한강의 물이 늘면서 자연적으로 생긴 늪이다. 

       지금은 인공적으로 파놓은 수로 때문에 과거의 늪지형은 많이 소실되었다. 강물이 늘면 남한강이 되고

      강물이 줄어들면 늪이 된다. 더구나  굳센바위와 검은물은 그 깊이를 가늠하기 어렵다. 

       그곳에 이무기가 산다는 전설을 들으며 자란 마을 사람들은 무서움 때문에 즢의 깇이를 재지는 못했다고 한다.

       늪을 따라 걸어가면 자연이 속삭이는  사각거리는 소리를 듣는다.

     

      목아박물관을  지나 강 제방둑을 따라가면 큰 천이 나오는데 양평 지평선에서 발원한 금당천이다.

      금당천을 따라 3시간  정도 걸으면 국보와 보물을 많이 보유했던 고달사지 옛 절터가 나온다. 가을철

      금당천을  따라 천천히 걸어가는 길도 권할 만하다. 

     억세와 수많은 쇠오리의 숨은 서식지가 곳곳에 숨어있다.

     이 코스에 마지막엔 천녀고찰 신륵사와 여주여행자센터가 있다.

     

    ◆  5일장터길은 여주여행자센터에서 출발하여 여주대교 옆 연인교(옛 여주대교)를 건너면 1코스에 보았던

      영월루가 보인다.   연인교를 지나 강을 따라 가다보면 여주시청이 나오고 시청옆에 위치한 여주초등학교가

      조선시대 지방정치의 중심이라 불렀던 청심루 자리이다. 여주초등학교를 지나 대로사가 나온다. 대로사는

     우암 송시열선생을 기리는 사당이다. 

     대원군의 서원철폐 정책 당시 철폐되지 않고 보존된 전국 47개 서원중 하나이고, 정조대왕이 하사한 현판이 

     있어서 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또한 가을철 대로사의 은행나무는 볼 만한 풍경을 자아낸다.

     

    대로사의 남쪽이 길  하나건너 상권이  여주 5일장의 중심이다. 여주 5일장은 매 5일과 10일에 열리는데

    수도권 재래시장 중에서는 성남모란시장에 이어 두번째로 큰 장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길을 걷다 장널을

    만나면 곳곳에 입맛을 자극하는 냄새가 자욱하다.

    5일장을 빠져나와 대로사를 지나 강을 따라 가다보면 세종대교가 보이고 세종대교 아래 큰 섬인 양섬이 보인다.

    양섬을 지나 세종산림욕장을 지나면 효종대왕릉이 나온다. 1년에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효종대왕릉에서

    세종대왕릉을 연결하는 산길이 있는데 4월초 진달래꽃이 만개할 때 이 길을 추천하고 싶다.

    진달래꽃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을 보며 두 왕릉사이를 호젓이 걷다보면 어느새 위대한 임금들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왕릉에서 세종대왕릉 역으로 가 전철을 이용할 수도 있고  다시 여주시내로 돌아올 수도 있다. 

    여주 관광지를 순회하는 버스가있어서 이용에 편리하다.

     

    여주에서 오늘 3코스 걷기 행사가 있는 날이다 우선 강천섬에서 모이기 위해 그 쪽으로 향해서 걸어 가모 있다

    여기서부터는 경기둘레길과 함께 간다.

    오늘행사에 봉사 나오신분들이 앞서 서 걸어가고 있다.

    여기서부터 대순진리회  이골짜기 도량이 하나의 왕궁같아 보일 정도로 규모가 대단하고 주변 환경을 잘 가꾸어 놓았다.

    이곳에도 봉사자들이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

    3코스종점, 4코스시점 여행자센터

    1코스 때 보았던 영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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