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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여강길 6, 7, 8코스(왕터쌀길, 부처울습지길,파사성길)
    둘레길/여주여강길 2026. 5. 19. 23:42

    언     제 : 2026년 5월 18일 월요일 맑음 

    누 구 랑  : 까마중 신혜균, 송아 김현숙

                  ※ 6코스: 송아 혼자, 7,8코스는 까마중과 송아 

    거     리 : 26.25㎞ (09:27:00소요)

    코     스  

    6코스 : 세종대왕릉역사문화회관 - 세종산림욕장 - 입암 - 여주보문화회관 - 양화나루 - 찬우물나루터 -

               상백리마을회관 (10. 2㎞ / 약 3시간)  난이도  : 하

     

    7코스 : 상백리마을회관 - 상백리선착장 - 부처울습지 - 상백교 - 계산리마을회관 - 삼신당입구 - 이포나루 -

               이포보홍보관 - 당낭리섬 입구 ( 9.3 ㎞ / 약3시간) 난이도 : 하

     

    8코스 : 당낭리섬입구 - 이포보전망ㄷ휴게소 - 파사성주차장 - 파사성정상 - 천서리보호수 - 능내마을 -

               당낭리섬입구 (5.6㎞ / 약2시간) 난이도 중

     

    ◆6코스 : 왕터쌀길은 세종대왕릉역사문화관  여주보를 지나 상백리 마을회관 까지 걷는 길이다.

       세종대왕역사문화회관에서 출발하여 세종산림욕장을 지나 남한강 자전거길로 내려서면 옛 여주팔경의

       호수 같은 남한강을 따라 왕대리와 내양리를 지나는 동안 많은 논과하나인 입암을 볼 수 있다. 여주보가

      만들어 낸 호수 같은 남한강을 따라 왕대리와 내양리를 지나는 동안 많은 논을 만난다.

     

    양화천과 복하천이 남한강으로 흘러 들어오면 만들어 낸 충적평야로 여주에서 대표적인 벼농사 지역이다.

    여주에서 생산되던  자채쌀은 조선시대 임금님수랏상에 진상될 만큼 좋았다. 내양리를 지나면 능서면과 

    대신면을 연결하던 양화나루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양화천에 놓인양화교를 건너 나지막한 고개를 넘으면

    왕터쌀길의 종착지인 상백리 마을회관이 나타난다. 주변에서는 흥천면 귀백리에서 4월 밪꽃축제가 열리며

    상백리 마을에서는 5월 - 6월 남한강변에서 청보리 축제가 열린다.

     

    ※여주역에서 08:30 ; 961번 승차 - 9시 세종대왕릉 입구 하차  바로 6코스 시작

     

    ◆ 7코스 : 부처울습지길은 상백2리 마을회관에서 당낭리섬까지 걷는 길이다. 여강의 왼쪽으로 걷다가

      이포보를 건너 여강 오른쪽을 잠깐 걷는다. 가끔차도를 만나지만 대부분 강과 가까이 걸을 수 있어 경관이

      좋다. 남한강의 습지는 여러가지 개발로 대부분 사라졌지만 이 구간에는 부처울습지가 아직 살아남았다.

     일부분 훼손되기도 했어도 앞으로 잘만 보전한다면 훌륭한 자연생태를 유지해 갈 수 있을 것이다.

     

    뱃사람들 특히 강원도에서 내려오던 떼꾼들을 지켜주던 계신리 마애불의 온화한 미소도 이 길에서 만날 수 있다. 

    오랜 기간 번영을 누렸던 이포나루의 옛 모습도 살펴볼 수 있으며, 가까운 마을 수천 명이 모여 축제를 벌이던

    삼신당도 여전히 이곳에 있다.

     

    부처울습지길은 오랜 역사를 간직한 유적도 있고 훌륭한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도 있으며 대규모 토목공사로

    변화된  자연환경도 모두 나타나는 곳이다. 그리하여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생각거리를 갖게 하는

    길이기도 하다.

     

    ♥ 까마중하고 7코스에서 합류해서 8코스까지 걸었다. 

                                                                                                                                                                                                      ◆ 8코스: 파사성길은 당낭리섬 입구에서 시작하여 파사성 주변을 한 바퀴 도는 길이다. 이 길은 처음 출발한

      길로  다시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발 200미터의 낮은 산길이지만 파사성을

      오르기 위해서는 약간의   수고도 필요하다.

      파사성 주차장에서 파사성 입구까지 산길이 가파르기 때문이다. 약 15분 정도 오르막을 올라 파사성 입구에 

      도달하면 분위기는 달라진다. 정상에 오르면 탁 트인 여강을 바라보며 걷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파사성에서는 여름철 소나기 내리는 광경이 일품이라고 한다. 정상에 올라 주변을 둘러보면 그야말로 장관

    중에  장관이다.   동으로는 여주시내, 눈앞에는 이포보 그리고 서쪽으로는 양평 개군면이 한 장면 되어

    장엄하게 펼쳐진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정상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있는 양평 상자포리 마애여래입상에 들러보는 것도 좋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71호로 거대한 암벽, 남쪽 벽면 중아에 여래상(如來像)이 새겨져 있는 곳이다.

    정상에서 내려와 천서리 보호수를 지나 시골길을 걷다 보면 원점인 당낭리섬 입구에 도달한다.

     

    ※8코스 마치고 찬서리 사거리  꽈백기  가게 쪽 정류장에서 타야 여주역쪽 방향으로 간다

     오후 6:30경 마치고 20분애 1번 버스가 온다고 앱상에 떠서 기다리는데 시간이 되어서 슬그머니 앱상에서 

     지워져 다시 11번 버스저녁7시 다되어 탑승했다. 여주경찰서에서 환승하려고 그런데 운전기사분이 한글시장

    쪽이 차가 더 자주 있다는 소스를 가르쳐 주셔서 한글시장앞에서 150번 버스 환승해서 여주역에서 경강선 으로

    이동  밤 11시에 집에도착

     

     6,7코스

    6,7,8코스

         

    찔레꽃과 아카시아꽃

               

    훈련 마치고 부대 돌아가는 태크 13대가  지나가는데 소리가 강건너까지 우렁차게 드려서 한 컷 했다

    여강길 6코스 종점 /7코스 시점( 상백리 마을회관  화장실도 아주 정갈 했다

                   

    7코스종점 / 8코스 시점

    수호사에서 다리 쉼하고 있는데 스님께서 수박까지 주셔서 갈증해소에 도움이 되어서 지면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곳에서 여주행 11번 버스승차

    여주 한글시장앞 환승 / 초파일 5월24일  시장앞에 탑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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