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화산 트레킹 4

 

 덕발장 건물,,

 

 시청이라고 했던가?

 화려한 밤거리 풍경

 진시황 동상.

 진시황 병마 박물관 : 입장료도 비싸더군요.

 또 빠진 인물은 누규?

 진시황의 무덤을 지키기 위하여 흙으로 빚어진 병사와 말을 병마용이라 하는데, 1974년 한 농부가 우물을 파다가 병마용 갱을 발견하여 현재까지 3개의 갱을 발굴중인데, 1호 갱에서만 6,000여 병마가 정연하게 늘어서 있다.

 전시관 모형물.

 

 1호 갱,, 뒷부분은 발굴 중이며, 보수작업중,,

 

 

 

 

 

 

 2호 갱.

 

 유리관에 전시

 

 말은 제주마 처럼 조롱말인것처럼 작다.

 지하 전시관

 

 

 

 

 

 그렇게 많던 옥수수밭은 간곳없고, 이제부턴 석류과수원인가?

 진시황릉 입구 와 매표소.

 

 

 

 

 진시황 릉 : 무덤 둘레가 6Km, 높이가 40m에 달하며, 무덤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야산같으며, 석류나무를 심어 관리하고 있음.

 

 릉 꼭지점.

 

 

 화청지 : 서안에서 25Km 거리, 여산에 있는 온천지로서, 역대제왕 행궁별장 휴양지이며, 당나라 말엽 양귀비와 현종이 사랑을 나누었다는 곳으로 알려짐,

 

 양귀비가 목욕후 망루에서 몸을 말렸다는 곳.

 

 양귀비 동상

 양귀비와 손잡고 있는분은 누규?   허걱 ~ 양귀비 허벅지에는 누구의 손길이?

 태백산으로 이동후, 태백산 특별식 요리,,

저녁에 강촌에서 혜초여행사 박장순 이사님이 맥주와 꼬치요리를 거하게 쐈다.

 자정무렵부터 밤새도록 거센 비바람이 몰아쳤다.. 아침에는 약해졌지만 곳곳이 산사태로 태백산 입구까지 갔다가 되돌아옴.

 

서안으로 되돌아오는 길목에 법문사 라는 초대형 절이 얼마전에 오픈했다기에 오전관광을 하기로 했음.

입구부터 엄청난 초대형 건물이 반긴다.

 매표소 옆 콘크리트 기둥속에 설치된 꽃가게,, 기둥속마다 상가가 하나씩 들어있으니 그 규모는 카메라로 담을수 없다.

 매표소를 통과하면 연못 양쪽으로 사자상, 코키리상이 중앙 연꽃상과 함께 나란히 배열되어 있다.

 

 

 

 8공주라고 합니다.

 연꽃 연못을 지나면 아득히 본관건물이 보이며, 중간에 대형 보살상이 적당한 간격으로 시선을 끈다.

 

 

 

 

 양옆 사잇길.

 

 

 

출처 : 정맥 산우회

글쓴이 : #사니조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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