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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3권 50불교/화엄경 2015. 8. 4. 12:05
화엄경 강설 제3권 50
普行大音龍王은 得示現一切平等悅意無礙音解脫門하니라
보행대음(普行大音) 용왕은 일체가 평등하고 기쁘고 걸림 없는 음성을 나타내 보이는 해탈문을 얻었습니다.
강설 ; 세상사를 모두 긍정적으로 보면 서로 서로 평등하다. 얼른 보기에 자신보다 좀 더 잘 사는 듯하지 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모두 평등하다. 부러울 것도 없고 시기하고 질투할 것도 없다. 내가 사는 것도 기쁘고 즐거운 일이다. 그래서 차별에 걸리지 않는다.
출처 : 염화실글쓴이 : 無比 원글보기메모 :'불교 > 화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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