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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3권 42불교/화엄경 2015. 8. 4. 12:01
화엄경 강설 제3권 42
娑竭羅龍王은 得一念中에 轉自龍形하야 示現無量衆生身解脫門하니라
사갈라(娑竭羅) 용왕은 한 생각 사이에 스스로 용의 형상을 바꿔서 한량없는 중생들의 몸을 나타내는 해탈문을 얻었습니다.
강설 ; 용왕은 신통변화가 뛰어나다. 비도 내리지만 자신의 형상을 바꿔서 한량없는 중생의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 용왕도 결국은 우리들 사람의 한 마음의 작용을 대변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출처 : 염화실글쓴이 : 無比 원글보기메모 :'불교 > 화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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