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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3권 35불교/화엄경 2015. 8. 4. 11:58
화엄경 강설 제3권 35
衆生癡翳常蒙惑이어늘 佛光照現安隱道하사
爲作救護令除苦하시니 可畏能觀此法門이로다
중생이 어리석어 항상 미혹에 가려 있거늘
부처님이 광명을 비춰 편안한 길을 나타 내사
구제하고 보호하여 고통을 제거하시니
가포외 구반다왕이 이 법문을 관찰하였네.
강설 ; 중생이 어리석어 항상 미혹에 가려 있는데 부처님이 진리의 가르침이라는 지혜의 광명을 비춰서 편안한 길을 나타내 보이신다. 그래서 일체 고통을 다 제거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중생들은 진리의 가르침이라는 지혜의 광명을 받아드리지 아니하면 만년을 불교를 믿어도 그는 불교와는 거리가 멀다.
출처 : 염화실글쓴이 : 無比 원글보기메모 :'불교 > 화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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