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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3권 27불교/화엄경 2015. 8. 4. 11:53
화엄경 강설 제3권 27
高峰慧鳩槃茶王은 得普現諸趣光明雲解脫門하니라
고봉혜(高峰慧) 구반다왕은 여러 갈래에 광명구름을 널리 나타내는 해탈문을 얻었습니다.
강설 ; 화엄경에는 여러 갈래라고 하는 제취(諸趣)라는 말이 대단히 많이 등장한다. 제취는 곧 육취(六趣)다. 지옥 아귀 축생 인도 천도 아수라를 일컫는다. 인간의 삶의 형태를 크게 여섯 가지로 표현하였다. 사람의 얼굴을 하였으나 그가 사는 모습에 따라 여섯 가지로 분류된다. 아귀 같은 인간, 축생 같은 인간, 아수라 같은 인간들이 얼마나 많던가.
출처 : 염화실글쓴이 : 無比 원글보기메모 :'불교 > 화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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