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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염화실글쓴이 : 一珠華 원글보기메모 :
수국 얼마전부터 수국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피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예쁜지요. 전에 살던 곳에서도 수국을 키웠습니다. 그런데 한 번도 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신도님이 꽃피어 있는 작은 화분을 세 개 사다 주어 심어 잘 키웠는데, 추위때문인지 한 번도 꽃을 피운 적이 없습니다. 이..
호박꽃 저물어 가는 가을 들녘에서 햇살을 받고 황금빛으로 빛을 발하는 호박꽃. 층꽃풀 바위틈새 물기가 별로 없는 아주 척박한 곳에서 잘 자라는 꽃입니다. 나도송이풀 가을이면 들녘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죠. 이름이 예쁩니다. 금목수 불광사 장독대 옆에 피어 그윽한 향기를 온 ..
2013년 행운목 10년 다됨 2013년 현재 20년 넘음 (스파트필름) 2012년에 난 꽃 피었넌 예쁜녀석들이랍니다. 2013년(호야 잘 자랐죠?) 2013년 여름 관음죽 화분에 공생한 나팔꽃 2013년봄에 어미한테서 떼어 분갈이 한녀석 넘 예쁘죠 2013년 여름 이렇게 예쁘게 선물을 사랑초 사랑초 2012년에 찍은것 (..
출처 : 요물나라글쓴이 : 요물 원글보기메모 :
청봉에 핀 꽃개회나무
함박꽃 쥐오줌꽃 백당나무 요광나물 눈개승마 왕관고사리 박새 벌개덩굴 큰앵초 감자난 고삼 광대수염 졸방제비꽃 털쥐손이 미역취 꿩의 다리 노린재
꽃향유
작살나무
누리장나무 누리장나무는 마편초과에 속하는 낙엽이 떨어지는 키가 작은 나무이다. 높이는 2m정도까지 자라며 가지에는 털이 없다. 잎은 서로 마주 나며 꽃은 8~9월에 피고 열매는 10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특히 이 식물을 만지면 누린내가 많이 난다하여 '누리장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
고구마꽃 100년 만에 한 번 핀다는 고구마꽃이 나팔꽃처럼 생겼네요. 어릴적 시골 살았어도 본 적이 없는 듯 처음 보네요. 산적님 흉년이 든데요? 고구마꽃이 피면 행운이 온답니다.
참당귀
노랑망태버섯
하늘매발톱 성삼재 안내소지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