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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130203 . 변산반도 . 우 금 산 331m . . . . . . . . . 2
    일반산행/우금산성 2013. 2. 6. 19:38

     

     

     

    콩비지는 우리가 묵꼬 만들어 오신 역곡언니는

    먼져 가 불고  . . . 근디 콩비지 맛 나네요 !

    청상님 청어 과메기 일품이였습니다 . 물론 인삼주도 마리죠 !

     

     

     

     

     

    원효굴에서 닐리리님과 그 제자 분들의

    민요 한 마당 .

     

     

     

     

     

    저~기 개암사 남쪽으로 개암제가 보입니다 .

     

     

     

     

     

    학치로 가면서 되 돌아 보는 우금암

     

     

     

     

     

    학치로 가면서 . . .

     

     

     

     

     

    조망이 터지자 의상봉과 우측 쇠뿔바위봉이 선득 다가옵니다 .

     

     

     

     

     

    조금 당겨 볼까요 ~ ?

    의상봉 밑 마천대 그 우측에 부사의방이 보이는 듯합니다 .

     

     

     

     

    올라 갔던 우금암을 되 돌아 보며 .

     

     

     

     

     

    학치

     

     

     

     

     

    월정약수터와 만석동 방향입니다 .

     

     

     

     

     

    우리는 직등해서 오릅니다 .

     

     

     

     

     

    곧 헬기장이 나오고

     

     

     

     

     

    되 돌아보는 우금암

     

     

     

     

     

    전망대

     

     

     

     

     

    달콤님과 우금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내변산 일부 중앙에는 담수 된

    부안호가있다

     

     

     

     

     

    냉중에 저~기 의상봉 함 가보시지요 !

     

     

     

     

     

    우금암 전경

     

     

     

     

     

    부안 3등삼각점

     

     

     

     

     

    저~기 끝에 보이는 상여봉과 (우)-노승봉 (중) 그리고

    좌측으로 보안면 남대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우리가 갈 길은 보이질 않네요 !

     

     

     

     

     

    오래 된 시멘트 말뚝

     

     

     

     

     

    자연학습 나오 신 달콤님 !

     

     

     

     

     

    호남의 곡창지대

     

     

     

     

     

    저~기 노승봉이 보인다 .

     

     

     

     

     

    전망암봉

     

     

     

     

     

    사징끼의 콘디쑌이 말이 아니네 ~ !

     

     

     

     

     

    등로는 우측으로 휘어지고 . . . .

     

     

     

     

     

    이끼 낀 삼각점 있는 곳

    상여봉 398m

     

     

     

     

    급 우회전 코스 인

    노승봉 352m

     

     

     

     

     

    사람들이 댕기 질 않아서 진행하기가 껄끄럽네요 !

    잡목지대

     

     

     

     

    이따금씩 보이는 리본은 심심치 않은 친구가 되는데 . . . .

     

     

     

     

     

    묘지에 묘비가 스테인레스로 만들어 진 것을 보구

    참 희한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벼락이 때리는 타킷이 될까 걱정이네요 !

     

     

     

     

     

    암튼 바디재에 앉착하고 . . . .

     

     

     

     

     

    우신마을 방향의 바디재

     

     

     

     

     

     

     

     

     

     

     

     

    굴바위에서 대기중인 버스를 불러놓고

    바드재에서 증명샷 한 장을 남겨봅니다 .

     

     

     

     

     

    버스가 도착하고 우리 님들도 내려오고 . . . .

    곰소에 젖갈정식 묵으로 감미데이~ !

     

     

     

     

     

    점심 맛있게 먹고 닐리리님의 춘향가를 들으며 변산반도에서의 일정은 마무리됩니다 .

    모~두 좋은 산행지 선택에 후회없으신 모습에 안도하면서 . . .

     

     

     

     

     

    출처 : 산벗모임
    글쓴이 : 천둥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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