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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120301 북한산 . . . . 보현봉727m ( 0 자능선 ) . . . . . . . . 3부
    일반산행/북한산 2013. 1. 21. 20:13

     

    보현봉727m

     

     

    사자봉에 올라서

    보현봉727m을 보면서 감탄을 연발합니다 .

     

     

    옆에 수사자봉

     

     

    문수봉727m 밑에 문수사

     

     

    여기가 어드메뇨 !

     

     

    지나 온 암사자봉

     

     

    수사자봉 위에서

     

     

    수사자봉으로

    올라옵니다 .

     

    쉬엄쉬엄

    올라오세요 !

     

     

    수사자봉에서

    그 넘어 비봉능선의 일부가 보이네요

     

     

    문수봉 좌측에 암봉은 딸기바위

    우리가 점심을 해결 한 곳입니다 .

    그리고 문수사 경내가 소담스레 보입니다 .

     

     

    수사자봉 위에서 주변의지형지물을

    지도를 보면서 되집어봅니다 .

    뒤는 보현봉727m입니다 . 멋찌죠 ~ !

     

     

    문수봉727m보현봉727m이 중첩되는

    사이에 대남문 쬐끄마케 보입니다 .

     

     

    승가사 위로 비봉능선이 아름답죠 ~ ?

     

     

    문수봉727m

     

     

    자 웃으시고 !

     

     

    자연은 아름다워라 !

     

     

    문수사를 땡겨서 찍어봅니다 .

     

     

    송아님 제2의 고향(은평구) 배경으로

    한 컷 담아봅니다 .

     

     

    사자봉을 내려오면서

     

     

    마지막 보현봉727m과 맞쨩뜨려 오릅니다 .

     

     

    사방 어디를 보아도

    기암천지입니다.

     

    보현봉727m으로 오르며 되돌아 본

    암사자봉 수사자봉

     

     

    세로모드로 한 방

    우째 암릉미가 좀 사실 적으로 보이시나요 ~ ? .

     

     

    산에 오를 수록

    이제는 비봉능선도 내려다 보게됩니다 .

     

     

    자일이 있어야 됩니다 .

    필쑤입니다 .

     

     

    팔광님 오르다가 길 없다구합니다 .

     

    다시 내려옵니다 .

     

     

    내려오세요 팔광님 !

     

    암벽에 뭐라구 글자가

    음각이 되어있네요

     

     

    길을 찿았습니다 .

    촉스톤 보이시죠 ~? 그 사이로 마리죠

     

    우측사면으로 트레버스합니다 .

     

     

    사진과는 달리

    경사가 제법입니다 .

     

     

    네발짐승들

    ㅎ ㅏㅎ ㅏㅎ ㅏ

     

     

    올라오세요

     

    눈이 아니라 이슬비만 내려두

      되 돌아가야 할 듯합니다 .

     

    좁은 틈새 나가야 합니다

    배낭을 벗구 나가야 합니다 .

     

     

    자 ! 배낭을 올려주세요

    닐리리님 !

     

    틈새가 어떤지 보이시죠 ~ ?

    살을 빼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ㅎ ㅏㅎ ㅏㅎ ㅏㅎ ㅏㅎ ㅏ

     

     

    마지막 관문입니다 .

    배낭을 벗구 오르는 것두 힘이듭니다 .

    홀드가 없고 바위 틈새가 좁아 몸이 움직일 수 없습니다 .

     

    허접한 로프로 배낭부터 올립니다 .

    직벽이기에 주위구간입니다 . 

    사진을 찍기에두 좀 위험스럽네요 !

     

     

    보현봉727m을 오르며

    올라 온 길을 되 돌아봅니다 .

     

     

    통신시설물을 만나니

    곧 정상에 닿을 듯합니다 .

     

     

    협곡의 좁은틈새에서

    올라옵니다 .

     

    이제 모습이 보이시죠 ~?

     

    고생 끝에 즐거움을 드려야죠~ ?

     

    자 !

    함 바라보세요 ..

    햐~ !

     

    대남문 뒤로

     백운. 노적. 만경의 삼각편대가 보이시나요 ~ ?

     

     

    아름다운 금수강산

    눈이 호강에 겨워서리 눈둘바를 몰겠습니다 .

    ㅎ ㅏㅎ ㅏㅎ ㅏ

     

     

    보현봉727m 꼭대기에서

     내려다 보는 문수사

    경내에

     사람들도 보이구요 매우가깝게 느껴집니다 .

    .

    .

    .

    4부 계속

    .

    출처 : 산벗모임
    글쓴이 : 천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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