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영봉

일자 : 2020. 6. 16.

구간 : 북한산 영봉일원 바위 탐방(북한산우이역~해골바위~코끼리바위~영봉~합궁바위)

참석자: 청광님, 송아님, 까마중님, 농부님, 막독 ( 5명 )

 

산행한 코스지도

 

 

처음에는 육모정으로 오르려고 했습니다. 가다보니 해골바위쪽으로 가고 있어서 그냥 진행했습니다.

쉽다고 따라오신 까마중님은 거품을 물고 따라 오셨지요. ㅎㅎㅎㅎ

 

우측으로 도봉산을 조망하면서 오릅니다.

 

 

이런 양지꽃도 보면서 오릅니다.

 

 

 

이게 해골바위라고 하는데 왜 해골인지는 모르겟습니다.

 

 

 

 

 

 

이게 코끼리 바위인데 이것 역시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멀리서 보니 코끼리처럼 보이기도 하긴 하지만....

자 지금부터는 멋진 영봉과의 개인별 매치입니다.

처음 농부님이십니다.

 

 

 

 

 

 

 

다음은 청광님이십니다.

 

 

 

 

 

다음은 까마중님이십니다.

 

 

 

 

 

 

다음은 송아님이십니다.

 

 

 

 

 

오늘 모델은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영봉에서 인수봉에게 작별을 고하고 합궁바위를 찾으러 떠납니다.

 

 

오메 합궁이 야시럽구만요

 

 

 

다음은 자궁바위

 

 

 

 

 

요즘 영탁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니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농부님이 탄생되어지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