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20121 토요산행 . . 수색(증산) - 봉산 - 응봉 - 향로봉 - 비봉능선 - 문수봉 -구기동 . . . . . . 2 편

다같이 수질검사 한 번씩       지나 온 진관사능선   그 뒤로 우리가 지나 온 산들이 마치 섬 같이 보입니다 .   바위 뒤 능선이 기자촌 능선입니다 .   향로봉으로       남으로 족두리봉이 보입니다 .   진관사 능선 뒤로 은평구 일대의 아파트       늘 댕기던 비봉능선   비봉능선 허리 뒷 편으로 인왕산이 보입니다 .   되 돌아 봄   가벼운 릿지   저~기 비봉이 보입니다 .   능선이 중첩되는 삼각산의 암릉미   점점 다가오는 비봉능선       머얼리 달아나는 족두리봉   맨 끝이 산성주능선 으로  좌 백운대.중 만경대 .우 용암봉이고 그 앞이 용출봉 용혈봉이 있는 의상능선입니다 . 앞 능선이 응봉능선입니다 오르면 사모바위와 만나지요.   향로봉 위 산객 세 분이  . . . .   향로봉 535m   비봉560m           비봉 바오 우측 바위위에 릿지화 한 켤래가 놓여져있습니다 .   비봉 560m   일거보셈   사모바위 여기서 좌측은 삼천사로 빠지는 응봉능선입니다 .   증명합니다 .   건강하세요 !   한번 더   사진 감사합니다 .           비봉과 사모바위를 뒤로하고   문수봉으로   문수봉이 보입니다 . 그라고 우측이 보현봉 인디 출금이라서 가 보지 못한 사자능선입니다 . 돈 많이 벌어서 함 가바야지 ㅎ ㅏㅎ ㅏㅎ ㅏㅎ ㅏ       통과 !       구기 계곡으로 내려 오면서 . . . 빙폭       구기분소를 나오며 산행은 마무리됩니다 .       구기분소   산행에 참여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설 잘 쇠시구 가정에두 화목하시길 . . . . . . 끝

출처 : 산벗모임

글쓴이 : 천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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