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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오대산 월정사
    둘레길/33관음성지 2025. 11. 6. 07:05

    언     제 : 2025년 10월 30일 목요일 맑음 

    누 구 랑  좋은사람들산악회 우등버스 1대 28명  회비34,000원 사당역1번출구 06:50출발

    거     리 : 9.45㎞ (06:03:43 소요)

    코     스 : 월정사 일주문 -월정사전나무숲길 -  월정사 - 선재길 - 지장암 - 육수암 - 월정사 전나무  숲길

     

    월정사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전화 : 033- 339 0 5800  홈페이지 ; www.woljeongsa,org

     

    ◈오만명이 상주한다는 문수 신안의 성지 오대산. 그곳에 자리한 월정사는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자장율사는 중국 오대산 문수사에서 기도하던 중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너희 나라 동북방에 일만의 내가

    상주하고 있으니 그곳에서 다시 나를 친견하라" 는 말씀을 들었다. 귀국 후 곧바로 오대산에 들어와 초막을

    짓고 머물면서 다시 문수보살을 친견하기를 발원하며 간절히 수행 정진하였다.

    또한 문수 신앙의 성지로 세워진 월정사에는 "천고에 자취를 감춘 학이 될지언정 상춘에 말 잘하는 앵무새가

    되지 않겠다"며  한국불교의 청정한 수행가풍을 잇고 27년간 동구불출 했던 한암 스님의 자취가 서려 있다. 

    오대산 중대 사자암 바로 옆에는 한암스님이 꽂았던 지팡이가 가지가 돋고 꽃이 피었다는 커다란 단풍나무

    한 그루가 남아있다. 월정사 적멸보궁에는 부처님의 정골사리를 모셨다고 전하는데 불사리를 안치한 정확한

    장소는 알 수가 없어 더욱더 신비할 뿐이다. 

     

    가는 날이 장날이 되어 사찰 보수공사도 하고 관광객들이 많아 정말 어수선했다. 관음전이 보이지 않아 

    절에서 사무보는 보살에게 관음전이 보이지 않는다하니 관음전이 따로 없고 선설당에 관세음보살이

    모셔져 있다 가르쳐주며 참배하라해서 참배하고 나오는데 원주실 보살이 문을 닫으면서 여기는 들어오면

    안된다면 서둘러 문을 닫아서 참 요상도 하다 생각하고 나오기는 했는데 정말 아이러니 했다.

     

    선재길 넘어 상원사로 가면 되지만 다리를 아껴야해서 선재길 어느정도 걷고 남지장암 둘러보고 육수암

    둘러보고 다시전나무숲길 원점회귀 하는길 2바퀴 돌면서 시간을 보냈다.

    산행하는 사람들 보조 맞추어야 해서다

     

    이 일주문 편액 글씨는 탄허스님이 쓰신 것이라 한다. 

    남   지장암

    저녁이 되니 조명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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