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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인사 암자 백련암 가는길
    둘레길/33관음성지 2025. 11. 5. 17:49

    언     제 : 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맑음 

    누 구 랑 : 좋은사람들 산악회 우등버스1대 28명 회비 39,000월 사당역1번출구 07:00출발

    거    리 : 8.98㎞ (05:25:40소요)

    코     스 :  - 해인사 - 희랑대 - 지족암 - 백련암 - 성보박물관 - 치인주차장

     

    ◈해인사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전화 : 055 - 934 - 3000    홈: www. haeinsa.or. kr

     

    해인사 뒤 율원 사이길로 백련암 희랑대 지족암 가는 길을 따라 혼자 따라감

     

    백련암

    조계종 7대 ㅈㅇ정 성철(性撤)스님이 말년에 수도했던 곳으로 유명한 백련암을 찾았다. 백련암은 이번이 2번째 인데

    암자치고는 큰 규모에 한번 놀랐다. 너무나 깨긋하고 잘 꾸며진 조경에 다시 놀란다.

     

    벡련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인 해인사 산내암자로 일주문에서 걸어서 약 30분 거리에 있다. 창건자와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1605년(선조38)에 서산대사(西山大師)의 제자 소암(紹庵)이 중건하였다.

     

    해인사의 암자가운데 가장 높은곳에 위치하며, 기이한 바위의 경치와 탁 트인 전망은 가야산의 제1경승지로 손꼽힌다.

    암자 죄우로 용각대(龍角臺). 절상대(絶相臺). 환적대 . 신선대(神仙臺) 등의 기암이 있고, 뜰안의 불면석(佛面石)은 천연의  한  덩이 거암(巨岩)으로서 마치 불면과 같다고 하여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현재 전국에서 유잃게 "아비라 기도회"가 1년에  네 차례 백련암에서 열린다. 이 기도회는 성불을 위한 모임으로서

    범어로 된 기도문을 외운다.

     

    성철스님(1912~1993)

    "산은 산이요, 물은물이로다"

    라는  유명한 버버로 불교신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기억되고 있는 성철스님은 1912년  경남 산청군에서 태어났다. 1936년 해인사에서 동산(東山)스님에게 사미계(沙彌戒)를 받고 승려가 되었다. 속명 이영주(李英柱)이고 아호는 퇴옹(退翁)이다. 대한민국의 현대 선종을 대표하는 스님이다.

     

    1938년 운봉(雲峰)스님을 계사(戒師)로 보살계(菩薩戒) . 비구계(比丘戒)를 받았고 봉암사(鳳巌寺)에서 청담(靑潭)스님과 함께 수행하면서 불타(佛陀)답게 살자고 결사(結社)하는 등 새로운 선풍(禪風)을 고양(高楊)시켰다.

     

     1967년 해인총림(海印叢林) 초대 방장(方丈)이 되었고, 1981년 조계종 제7대 종정(宗正)에 취임하였으나 백련암에

    칩거하면서 세속에는 거의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1993년 11월 4일 세수 81세로 열반에 들었다.

    희랑대를  먼저 만나다.

    뒷에 지족암이 보인다.

    지족암

    여기서부터 백련암가는길

    스님께서 혼자 낙엽을 치우고 계셨다

    오전에 점심식사 시간으로 관람 못한 박물관 다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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