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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화호 둘레길 1구간( 원시역-반달섬-시화방조제-오이도-한울공원-월곶 포구)
    둘레길/시화호 둘레길 2022. 1. 14. 15:26

     일     시 : 2022년 1월 2일 일요일  흐림 

       오전 내내 안개가 끼어 시야가 별로였으며 오후는 미세먼지 등으로 역시 원거리 시야는 별로였고 바람이

     

        약간 세게 불어   볼딱지가 얼얼하고 손이 시러운 하루였다,

    *코     스 ; 원시역-시화호-반달섬-거북섬-시화방조제-오이도박물관-오이도-한울공원-군자교-월곶포구-

                  월곶역

    *누 구 랑 ; 달인클럽 소그룹 4명 (오세춘님, 고광의님,  정영옥(두꺼비님), 송아 김현숙

     

     

    안산 초지역의 연계 노선들,                  지하4호선에 수원분당선 과 서해선 이 교차하는 곳이다

     

    원시역 2번 출구에서 산행은 시작된다

     

    아침 일직 내린 눈이 지면을 살작 덮어놓아 아주 미끄럽다

     

    잿머리 성황당이 1.5km옆에 있다는디                그냥 지나친다

     

    **잿머리성황당 ; [ 城頭里城隍堂 ]

     

    고려시대 서희가 송나라 사신으로 가기 전 제를 지내기 위해 세운 성황당으로 경기도 안산시 성곡동 산76에 위치해 있다.

     

    고려 성종 때 내부시랑이었던 서희가 송나라 사신으로 가던 중 잿머리 해안에서 배를 타려고 하자 갑자기 폭풍우가 일어 배를 띄울 수가 없었다.

    장도(壯途)를 비는 제를 지내고 잠이 든 서희의 꿈에 소복을 입은 두 여인이 나타났다. 두 여인은 신라의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김부대왕)의 비 홍씨와 장모 안씨였는데 그들은 사당을 마련해 경순왕과 두 모녀의 영정을 두고 제사를 지내 한을 풀어주면 파도를 잠재워 항해를 돕겠다고 했다. 잠에서 깬 서희가 그들의 바람대로 관아의 수장을 불러 사당을 짓게 하고 화공을 불러 영정을 그리게 하여 며칠 후 모두 완성되자 거칠던 바다가 거짓말처럼 잠잠해졌다.

    그 후로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과 마을 사람들은 이 사당에 제를 올리며 순탄한 항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였다.

    현재 세워져 있는 성황당은 1990년에 개축된 것이며 당집이 있는 산에는 서희가 쌓았던 성의 흔적이 남아있다.

    안산시 향토유적 제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1985년부터 안산의 문화행사로 이곳에서 가을성황제가 이어져 오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시화호에 도착하니 청둥 오리떼가 우릴 반긴다

     

    **시화호 ; [ 始華湖 ]

     

    요약 경기도 안산시·시흥시·화성시에 걸쳐 있는 인공호수.

     

    시화지구 대단위 간척종합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농어촌공사가 위수탁협약을 맺어 1987 4월부터 1994 1 24일까지 6년 반에 걸친 공사 끝에 시화방조제를 완공하면서 조성된 인공호수이다.

    면적은 56.5이며, 방조제 건설에 6200억 원의 사업비가 들었다.

     

    원래는 시화방조제를 건설하고 바닷물을 빼낸 뒤 담수호(淡水湖)로 만들어 인근 간척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그러나 개발사업 주체의 의도와는 달리 방조제 공사 이후부터 급속한 산업화와 인구증가, 하수처리장 등의 환경 기초시설의 설치 지연으로 주변 공장의 하수 및 생활하수가 유입되면서 심각한 수질오염 문제가 야기되었다.

    더욱이 수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조성된 지 3년도 못 되어 이른바 '죽음의 호수'로 바뀌어 환경오염의 대명사로 일컬어지게 되었고,

    개발 당시의 담수호 계획도 물거품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1995년에는 시화 간척지의 소금과 퇴적물이 바람에 날려 화성군(지금의 화성시)과 안산시 대부도(大阜島) 일대의 포도 농작물이 해를 입었고, 이듬해 8월에는 수십만 마리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였다.

     1997 3월부터 시화방조제 배수갑문을 개방해 바닷물을 유입한 이래 1998년부터 매년 여름 간척지와 호수 접촉면의 해양생물이 떼죽음을 당하는 등 수질오염으로 인한 각종 폐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1998 11월 정부는 시화호의 담수화를 사실상 포기하였고, 같은 해 12월 농림부도 시화호 물을 농업용수로 쓰지 않겠다는 방침을 환경부에 공식 전달하였다.

    2000 2월에는 해양수산부 역시 시화호 및 인천 연안을 특별관리해역 시범해역으로 지정하였고, 정부는 2001 2월 공식적으로 해수호로 인정하였다.

     

    시화호 수질오염의 주원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유입되는 자연수에 비해 호수의 용량이 너무 커서 호수 안에서 제대로 순환되지 않아 유입된 오염물질이 대부분 호수 밑에 정체된다.

    둘째, 호수 유역이 공단 및 시가지로 개발되어 오염된 하천의 물이 유입됨으로써 수질오염이 더욱 가중되었다.

    셋째, 공단 유역에서 발생하는 강우(降雨)를 배수하기 위해 설치한 공단토구 와 공장의 폐수관이 연결되어 토구를 통해 많은 양의 폐수가 호수로 유입되었다.

    넷째, 안산하수처리장의 요량이 부족해 유입되는 폐수의 일부가 그대로 시화호로 방류되었다.

     

    이와 같이 환경오염이 가중되자 해수 유통을 포함한 시화호 수질개선대책(‘96.7~)을 수립하여 시행하였고,

    현재는 시화호 종합관리계획 3단계(’12.7~)가 시행 중이다. 또한 시화지역 지속가능 발전협의회와의 사회적 합의를 토대로 시화지구의 환경개선대책을 수립하고 친환경적 개발을 진행 중이며, 정부 주관으로 시화호의 수질개선을 위해 총 21,921억원의 투자를 확정하여 정부·지자체·K-water 등 기관별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수질개선 노력을 한 결과 1997 17.4/에 달하던 화학적 산소요구량(COD)

    2013년에는 2.6/로 줄어들어 현재 시화호의 수질은 외해와 유사한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또한 시화호 상류 갈대습지공원 운영을 통한 오염물 유입 저감, 지속적인 해수유통 등을 통해 해양저서생물수와 철새도래수가 시화방조제 건설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이처럼 시화호 수질이 외해 수준(COD 2.0mg/L)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K-water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시화호를 환경회복의 상징지역 및 새로운 관광레저의 거점으로 구축하고 시화호의 레저·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주거, 산업, 레저, 문화기능이 융합된 친환경 수변생태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가끔씩 시화공단 쪽에서 이렇게 거품과 수증기를 잔득 머금은 폐수가 시화호로 처 들어 온다

     

    이렇게 4명이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 어쩔때는 혼자서 저만큼 가기도 한다

     

    이곳은 수증기가 발생되는 공장이 들어있나 봅니다, 염색공장이나 도금공장???

     

    아시라히 끝이 안보인다

     

    반달섬이 3.8km남았단다

     

    곳곳에 시화호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으나 그게 그거다,

     

    시화호 건너편의 방조제 인 듯

     

     

    시화호에서 한가롭게 먹이를 찾는 청둥오리와 방조제뚝이 한 획을 긋고 있다

     

    자동 수질 검사소와 간이 선착장은 수질 검사용 배 띄우는 선착장인 듯

     

    철저하게 관리 되어야 할 것이다,

     

    시화방조제 둑길은 

    시화호 물 다음엔 돌판 길이 있고 그 다음에는 세멘트 탐방길 그리고 계단또는 웅벽후에

    인도길 글고 차길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 시화호엔 큰 얼음 작은 얼음등이 떠 내려가고 있다,

     

    여기는 쿠팡회사의 물류 창고인듯하다

     

    시화 공단쪽은 대부분 소나무 방풍림이 조성되어있다

     

    이곳은 특이하게 프라다나스 길도 조성되어 있다

     

    시화호의 조력 발전 시설인듯한데 어느곳에서 발전을 하는지는 육안으로 알수가 없다

     

    **시화호 조력발전소

     

    경기도 안산시 시화방조제에 지어진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소이다.

    2004년 공사에 착수해 7년 만인 2011 8월부터 일부 발전기에서 전력 생산에 들어갔다.

     

    경기도 안산시 대부동 시화호방조제에 지어져, 수차발전기 10기에서 25 4,000kW의 발전시설용량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소다. 연간발전량은 5 5,200kWh로 소양강댐의 1.56배이자, 이전까지 세계 최대 규모였던 프랑스 랑스 조력발전소를 넘어서는 것으로, 이는 인구 50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한편,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밀물 때의 낙차를 이용한 단류식 창조(漲潮) 발전으로 가동된다.

     

    한편, 시화호 조력발전소 사업은 연간 552.7GWh의 전력에너지 생산 청정에너지 개발을 통한 대기환경오염 저감 해수 유통으로 인한 시화호 수질 개선 등의 사업 효과가 전망돼 추진이 이뤄졌다. 하지만 시화호 바닥에 축적된 중금속 물질들이 조력발전소를 통해 바다로 그대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 환경오염에 대한 지적도 일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시화호 변의 석축에 의해 호수의 섬이 조성된곳,                  반달섬쪽이다

     

    반달섬 안의 위락시설등의 신축과 분양공고 들이 요란하다

     

    반달섬에서 본 평택 시흥고속도로인 시화대교와 유람선 및 모터뽀트의 선착장

     

    모터보트의 탑승 대기실인듯한데 지금은 문이 잠겨 있다

     

    반달섬 안내판,            섬 전체가 나무를 심거나 신축을 하는 요란스러운 신도시 개발지다

     

    섬 전체가 건축 타워 크레인으로 가득차 있다

     

     

    카메라 건전지 교체하고 나니 울 선배님들은 벌써 반달섬을 벗어나 계신다

     

    반달섬을 벗어나니 시화호에서 무언가 깨고 계시는 3분을 볼수가 있었다, 무얼 깰까??

     

    안산시 성곡동의 성곡3교을 건너고

     

    안산의 별망 어촌 문화관이라는데 저기서는 뭘하는 곳일까

     

    **별망어촌 문화관

    안산시는 26일 도시성장 과정에서 사라진 시화호 일대의 어촌문화를 전시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안산별망어촌문화관의 개관식을 열었다.

    별망어촌문화관은 시화호 반달섬 단원구 성곡동 827 일대 18254 부지에 연면적 993.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 1층에는 판매시설과 사무실, 공용공간이 들어섰으며, 2층에는 전시관과 수장고 등이 조성됐다.

    문화관에서는 과거 어촌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체험시설과 어촌마을의 생활상을 재현하며 시민들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인용

     

    시화호 해안길은 또 다시 끝을 가늠하기 어럽다

     

    안산시 성곡4교도 지난다

     

    시화나래 철새도래지 라는데 우측은 공단 지역이고 바다에는 고동도 게도 안 보이는데 철새가 올까싶다

     

     

    철새도래지로 조성은 되어 있는데 새는 한 마리도 안 보인다

     

    철새도래지 전망대에서 본 시화공단 쪽의 건물들

     

    해변에는 이렇게 방풍림 비슷하게 조성되어 있어 주민들의 휴식 공간도 되겠다

     

    철새의 관망지는 여러곳에 있는데 겨을이라 선가 새는 한 마리도 안 보인다

     

    시화호 주변의 안내도 이다

     

     

    군자대교도 지나고

     

    **

     

    **

     

    안산 성곡동 일대의 주거지역

     

    철새 조망처에는 망원경도 설치해 놓았는데 새는 한 마리도...

     

    시화호 환경 문화센터의 건물은 거창한데 지금은 문이 잠겨 있다

     

    곳곳에 신축 건물들이 우뚝우뚝 솟아 나고 있다

     

    **

     

    모터보트 교육장 및 면허 시험장이란다

     

    **

     

    거북섬 입구이다

     

    거북섬에서 본 서해바다

     

    시화호 제방으로 들어 간다

     

     

    시화호 둑방으로 들어가는 육교 위에서 본 301번 도로의 모습

     

    시화호 제방에서 본 인천 송도쪽의 모습

     

    저 앞에는 얼마 전에 다녀온 고래산과 오이도,                   그리고 시화호 제방

     

    춥다 추워

     

    오이도 박물관 공원이다

     

    오이도 공원과 앞 하얀 건물은 박물관

     

    **

     

    박물관의 신석기 시대의 생활상 등 특이한게 없는 편이다

     

    신석기 시대의 가옥,

     

    오이도 함상 전망대, 사람 무지 많아 코로나 정국은 맞는 건가??

     

    함상 전망대 인데 문 닫혀 있는 것 같다

     

    **

     

    어느분이 대선 선거에 당선되면 뭘 준단다

     

    상가도 분주하게 호객으로 바쁘고

     

    오이도의 상징물

     

    **

     

    오이도의 빨간 등대

     

     

    깡통 열차도 쉬고 있다

     

    오이도 선사 유적공원 입구에서 푹 좀 쉰다

     

    솟대 와 겨을 꽃인 갈대

     

    **

     

    개인 소유로 보이는 수영장을 지나고

     

    **

     

    계속 연이어지는 공원인데 우린 한울공원 쪽으로 들어간다

     

    용비어천가 2장의 한 구절인 듯

     

    **용비어천가 2장의; 일부

     2 [편집]

    불휘기픈남ᄀᆞᆫᄇᆞᄅᆞ매아니뮐ᄊᆡ곶됴코여름하ᄂᆞ니

    ᄉᆡ미기픈므른ᄀᆞᄆᆞ래아니그츨ᄊᆡ내히이러바ᄅᆞ래가ᄂᆞ니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움직이니 꽃 좋고 열매 많나니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그치지 아니하니 내()를 이뤄 바다에 가나니                                                  인용한글

     

    세종대왕에 대하여

     

    **

     

    서울대 시흥 캠퍼스 신축부지 란다

     

    우리나라 와 세계의 위인도 소개되어 있다

     

    배곶(배움곶)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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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옥선의 모형도

     

    **판옥선 ; [ 板屋船 ]

    조선시대 수군의 대표적인 전투선이며 노를 젓는 노꾼은 1층 전투원은 2층에 배치하였다.

     

    명종(明宗) 때를 전후해서 왜적은 그들의 배를 개량하여 침략해오기 시작했다. 왜선의 규모는 커지고 화포를 강화하여 조선의 맹선으로 이들을 격퇴하기가 어려워졌다. 판옥선은 이러한 왜선을 무찌르기 위해 1555(명종 10)에 만든 배이다.

    그 전까지 사용하던 평선(平船)인 맹선을 대신해 배 위의 네 귀에 기둥을 세우고 사면을 가려 마룻대를 얹었다.

    지붕을 덮어 2층 구조로 된 배에서 노를 젓는 병사들은 아래층에, 공격을 담당하는 병사들은 윗층에 배치했다.

    그 결과, 서로 방해받지 않고 전투에 임할 수 있었다. 판옥선의 승선인원은 약 125~130명 이었고 조선말에는 200명까지 탑승하였다.

     

    판옥선은 배가 높은 2층 구조로 왜구들이 기어오를 수가 없었다. 이는 왜구들의 장점인 칼을 빼들고 펼치는 백병전을 전개할 수 없었으며, 판옥선의 높은 구조는 위에서 아래를 향하여 활을 쏘기에 매우 유리하고, 함포의 포좌가 높게 만들어져 명중률이 높았다. 또한 노군의 수가 증가하여 하나의 노를 5명의 노군이 저을수 있게 되어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었다. 이처럼 기동성과 견고함을 갖춘 판옥선은 을묘왜변(乙卯倭變) 이후에는 가장 중요한 전투선 역할을 하였고, 특히 임진왜란 때에는 거북선과 더불어 많은 활약을 한 가장 규모가 컸던 전투선이었다.

    하지만 이때 왜구들의 침입이 줄어들자 판옥선 때문에 국고를 낭비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이율곡은 이런 조정의 비판과 달리 10만 양병설을 주장하였고 판옥선 개발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판옥선이라는 이름은 개명되어 전선(戰船)으로 불리게 되었다.

     

    판옥선의 체제에 관해 자세한 기록은 없으나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에 보이는 李恒福曰 我國戰船 上設板屋 周以防牌 用夫一百餘名儼然 爲一少城堡라는 기록에서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2021 10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연구 및 복원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판옥선의 제원은 길이 32.16m, 너비 5.56m, 선체 중량 140.3톤이며 내부에는 화장실과 부엌과 같은 시설도 구비되었음이 밝혀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한울공원의 음악공원인데 피아노 같은 악기도 비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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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곶포구 다리 건너

     

    월곶 시장입구의 탑

     

    월곶포구 시장 입구광장에서 오늘의 산행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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