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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직할총괄 무소유실천팀 초청 간담회
    송아 김현숙/포교사활동 2016. 7. 9. 20:55

    직할총괄 무소유 실전 팀 초청 간담회

     

    불기 2560(2016)621일 포교사단 서울 지역단 교육관에서 9대 임원진 13, 무소유실전1,25명이 참석하여 직영 총괄팀장 이성주의 집전, 직할총괄팀장이며 사무국장 이 향옥의 사회로 삼귀의, 반야심경(한글), 지역단장 인사 및 임원진 소개, 포교사의 정의, 자세, 의무 활동영역, 지역단 조직 및 현황, 지역단 운영체계, 행사일정, 포교활동의 구성 및 운영, 무소유실천팀의 구성, 지원비 징수, 관리, 포교지원비 납부 계좌, 지역단 발전을 위한 자유토론(질의 응답, 공지사항, 사홍서원으로 진행되었다.



    장 봉수 수석 부단장,직영총괄팀장 이 성주, 직할총괄팀장 *사무국장 이 향옥

      

    서울지역단장 이 주영 인사말씀

    수석 부단장 장 봉수


    부단장 좌부터 지홍 맹 도영, 수경지 박 윤재, 수석부단장 장 봉수, 일원성 이혜숙



    왼쪽부터 직영 총괄팀장 상영 이 성주, 동부 총괄팀장 덕성 정 운환, 서부 총과림장 혜일  김 덕중, 직할 총괄팀장 감로행 이 향옥 불부 총괄팀장 이 영숙

    무소유 실천팀 왼쪽  무소유 실천1팀장  무학 김 용술, 오른쪽 무소유 실천 2팀장 정의성 이계경

    감사   지연   이 복화

    서울지역단의 발전을 위한 자유토론     무소유 실천 2팀 지안 이 성하

    무소유 실천1팀  덕운 최 종호

    서부 총괄팀장 혜일 김 덕중

    무소유 실천 1팀장 무학 김 용술, 바로 앞 무소유 실천1팀 법력심 정미숙 




    자유토론


    ●발표1. 무소유 실천 2팀 7기 지안 이성하

        

        * 이런 토론회 장이 처음 열려서 하고싶은 말이  많아서 벼르고 왔다 한다. 포교사가 15년 동안 변화가 없다. 포교사 들어 오는

           사람보다 나가는 사람이 더 많은데 이 분들은 어떨게 할 것인가? 나가는 사람의 부분이 시한부 인것 같다.

     

       *단에 적을 두려면 단비 내라. 포교사가 되어 5년~10년 이내 열심히 활동 하다 사정상 활동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나가라는 측면

        으로 되어 있다.


      * 포교사의 4대 의무 부분 완화  포교사비 징수한다는 마인드는 경직선이 있다. 징수라 함은  예비역이 없다. 의무사항 지켜야만 유 

        지 될 수 있다. 복권 아니면 잊혀진다. 상조회 개념으로 단의 경직성 부분 생각해 보자. 

              

      *본인은 15년 동안 단비 냈다. 그런데 좁은 예로 생일 축하 메세지 한 번 없다. 본인은 불교 인터넷쪽 사업한다. 주위 사람들이 포교

        그만두라 하지만 생각한게 있어 유지한다.


     *오늘같은 자리 진보에 대한 설명 불가피한 자리이고, 그러면 운영상에  새로와질  필요가 있다.


      *포교활동 보고서는 포교자료가 되지 못했다. 보고서 측면에 머물러 있다.


     ▣ 단장   2015년 합격자 104명이었는데 올해 2016년 1차  합격자는 78명 이다. 작년에 비해 올해 20%정도  저조하다.

                  갈수록 포교사가 줄어든다. 


               활동보고서 : 미비한 부분 보완 차원으로 서로 잘 해 보고자 한다.


                4대 의무 징수 : 예를들어 군포교할 경우 단비 팀비 먹거리 개인부담  해서 1달에 15만원 정도  교정교화도 월 10만원정도에

                                      팀비도 내야해서 개인적으로 어렵다. 열심히 활동  비활동이 이런 점에서 문제다

                무소유 실천팀을 이런 점에서 방치 또는 월 1회 간담회 할 것인가  여기서 무소유 실천팀은 팀 이동시 지역관계없이 활동이

                가능 만약 경제가 곤란하면 지역단에서 지원 해 줄수도 있고 2015년 10월 1일부터 3만원에서 2만원으로 하자.

                그런데  20 16년 1월부터 2015년까지는 탕감  월 2만원으로하자  활동보고로 대신한다


    ●이 성하    그만둔 분 말고 638명이 군팀, 어청팀, 경찰 교정교화는 직접포교 자비희생 인정 받아야 됨이 많다. 50%정도 된다.

                     포교사 자격증명  경직성이 활동부진  몰아내는 반론이 된다.  


    ▣단장    군포교 편중이 맞다. 지역포교, 봉사활동은 장소, 인원, 봉사 포교 열심히 하고 있다.

                  복지 봉사팀은 인원이 적어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부단장   징수는 본인의 실수다. 본단 내용을 갔다 쓰다보니  그만둔 분 무소유팀 신경 못썼다. 그래서 9대에서 팀활동  하게

                    하갰다. 지역봉사 포교팀  8개인데 앞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 발 표 2.  무소유 실천팀  14기 석연 이세훈

        

         * 본인 제적사찰 화계사에서 활동  그래서 포교사 활동이 미흡  군팀에서 활동할 때는 월 30만원 정도 경비가 소요되었는데

           지금은 활동을 하지 않으니 팀활동비 내는 것은  아주 수월하다  오늘날 우리나라는 저출산, 고령화  생활 수준이 높아져서

            불교화, 현대화, 세련화 되어야 한다.

            무소유 실천팀 월2만원은 많이 도와 준 거다. 자존심인것도 있다.

            자존심 높고 고급수준 높은 교육이 필요 세심한 관리 필요 오늘 모임 의미가 있다.

      

      ▣단장   4대의무  개인활동이  재적사찰에서 하는 것이 기본이다.  지식 문제는 넘친다. 포교사는 행 (行)이 문제다.

                  여러가지 회비  포교사 자긍심 갖고 힘들어도 인내하면 좋겠다.

      

    ▣부단장   본인이 10기  10기 면접볼때  문 : 포교사 일과 개인일 재적사찰일 중 어떤것을 할 것인가?

                                                          답 : 어느 것이 더 중요한 것인가에 따라 한다.

                   개인, 제적, 팀활동 3단계다 팀활동 1개월에 1회 포교활동팀에 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 보자.

                   전문포교사과정 디지털대학공부  그외 자격증 5개 무료 취득할 수 있는 길도 있다.


    ●발표3. 무소유 실천1팀 14기 법력심 정미숙

       

        *제적사찰 화계사에서 소임을 맡아 활동하고 직장생활 하면서 첫째는 건강이 많이 좋지 않아  포교사일 하기가 어렵다.

          2013년부터 건강상으로 체력이 딸려 전 무소유팀장 이정기 팀장때 무소유로 이적  단비만 밀리지 않고 내면, 소속감이 있어야 

         포교활동할 수 있겠다  직장 그만두면 다른 포교활동 하겠다.


     ▣단장   이정기 단장때 2만원 징수하고 후원기금으로 1만5천원, 소속된 팀활동비로 5천원 했는데 , 팀장과 팀원 사이가 좋지 않으면

                 무소유팀으로 옮겼다. 그런데 직할팀으로 하니 팀원이 줄었다.


    ●발표4. 무소유 살천팀 14기 덕운  최종호

       

        *본인은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 경비도 많이 지출  군 법당 본의 아니게 그만두게 되었다.  무소유팀이 있는것을 오늘에야 알았다.

          2萬원 징수 (법률용어) 2만원은 지금은 돈이 아니다. 활동할 당시는 매달 30만원을 썼다.  지금은 그동안 못 다닌 병원다니고

          아주 편하다. 현재 화폐가치로는 쌈지돈이다.   이런면에서는 단장이 알아서 하시라 함.

       *시간 날때 사단에 등록해 놓고 다른 팀에서 요청해 오면 법회 보아줄 수 있는 제도 건의

     

    ▣단장    무소유팀 활동이 힘든분 있다. 협조해 줘서 힘이 나고 고맙다. 예를들어 5명 참여 하려면 10명 예상


    ●발표5. 서부 총괄팀장 15기 혜일 김 덕중

      

       *그동안 뵙지 못했는데  반가운 모습들을 뵙게 되어 좋구요. 7기 지안 선배 7대 홍보팀 활동 감회가 새롭다.

        15년 역사 거두절미하고

         팀활동이 저조하면 124명이 무소유팀원으로

         장학사업 무소유팀에서 그러나 퇴조됨. 87명만 팀비 내고 있다.

      * 서부지역에서 새로운 사업계획  반찬 나르기 사업에 투입하길 권함  지역단이 거듭날 수 있는 희망을 말함


    ▣ 단장   신도림역 2번 출구 무료급식소 불교신자다. 파고다 공원뒤 무료급식소 스님이 운영  포교사단에는 없다.

                 서부지역에서 하는것 밀어 주겠다. 장학사업 하기 힘들다.그러나 노력은 하겠다.

                 9대 임원진 믿어주고 기다려 주라 ♧ 단비 후원회비 오픈  실명은 거른 하지 않는다. 이것만으로도 획기적이다. 


    ●발표6. 무소유 실천1팀장 무학 김 용술

      

       * 군팀 커서 갱신대상  고려해야 될 부분

       * 지방 지역으로연계활동 시스템 해 주면 좋겠다. 직장 다닌사람 직장에서 활동하기 어렵다.

         무소유팀에는 병으로 활동 못하는 사람 10여명,선방수행 2명등 총 62명중 실질적으로58명 약35%~46%가 활동하기 어렵다.

         결론은 상황보다 어려운 환경 때문이지 활동하기 싫은 것은 아니다.


    ▣단장   지방연계  지방에 있으면서 서울에 활동 할 수 있다. 해외있으면 안 된다. 병석에 있으면 찾아간다.병석, 차상위계층등은

                모금활동 80%~90% 지원   58명 활동 참고 하겠다.

                9대 출범이후 실제 1월 12일 실제업무 5개월 20일이 되었다.나름대로 열심히 부단장은 주2~3회 단장은 주5일 근무

               봉사 포교  개념으로 월 1회 2~3회모임하고 있다.


    ●발표7.  지안 이 성하

        

      * 1. 팀장  40% . 유고사항시 시스템이 없다. 시스템이 없으면 포교사가 정리된다. 인원이 준다.1대 단장부터 4대 단장까지 4대의무

           강조(15년전) 지금은 필요한 부분 개정

           6대의무 4대의무 빠져나가는 부분 대안이 있으면 하고  이것이 문제다 대안이 없다. 팀장 운영위원장이 정관 위배되면 고쳐야

           된다.

     

    ▣단장    오늘 말씀한 것 최대한으로 강구해 보겠다고 마무리

                

                사회자 이향옥  사무국장은 열틴 토론이다.그분들을 어떻게 하면 활동 계기를 만들 수 있을까  모임했는데 많은 문제점

               열딘 토론으로 앞으로의 방향 지역단에서  더 열심히 노력해서 많은 기회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하고 끝으로 공지사항과

               사홍서원으로 마무리 했다.

                


                                                                                    취재 /  홍보팀   보광화  김 현숙

    출처 :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글쓴이 : 보광화 김현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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