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3권 87불교/화엄경 2015. 8. 4. 12:23
화엄경 강설 제3권 87
燈幢摩睺羅伽王은 得開示一切衆生하야 令離黑暗怖畏道解脫門하니라
등당(燈幢) 마후라가왕은 일체중생에게 열어 보여서 어둡고 두려운 길을 여의게 하는 해탈문을 얻었습니다.
강설 ; “어둡고 두려운 길”이란 무지하고 지혜가 없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몰라 앞이 캄캄한 경우다. 캄캄하면 두려움이 일어난다. 환경이 캄캄하거나 마음이 캄캄하거나 어두우면 두렵기 마련이다. 길을 가거나 어떤 일을 하려할 경우에서 많이 겪는 일이다.
출처 : 염화실글쓴이 : 無比 원글보기메모 :'불교 > 화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3권 89 (0) 2015.08.04 [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3권 88 (0) 2015.08.04 [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3권 86 (0) 2015.08.04 [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3권 85 (0) 2015.08.04 [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3권 84 (0) 201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