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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3권 86불교/화엄경 2015. 8. 4. 12:22
화엄경 강설 제3권 86
妙目主摩睺羅伽王은 得了達一切無所着 福德自在平等相解脫門하니라
묘목주(妙目主) 마후라가왕은 일체 집착하는 바가 없어 복덕이 자재하고 평등한 모양을 분명하게 통달하는 해탈문을 얻었습니다.
강설 ; 복덕이 자재하고 평등한 모양이란 본래로 모든 사람이 다 같이 갖추고 있는 본성품의 복덕이다. 이것은 다 같이 평등하므로 차별이 없고, 차별이 없으므로 분별하고 집착할 바가 아니다. 이러한 이치를 통달하였으므로 그 이름이 아름다운 눈을 가진 묘목주다.
출처 : 염화실글쓴이 : 無比 원글보기메모 :'불교 > 화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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