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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3권 62불교/화엄경 2015. 8. 4. 12:09
화엄경 강설 제3권 62
衆生逼迫諸有中하야 業惑漂轉無人救어늘
佛以大悲令解脫하시니 無熱大龍能悟此로다
중생들이 세상[諸有中]에서 핍박을 받아
업장과 미혹에 표류하여 구제할 이 없거늘
부처님이 큰 자비로 해탈케 하시니
무열뇌 용왕이 능히 이것을 깨달았네.
강설 ;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고통을 받는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함이다. 부처님 오신 날에 으레 하는 법문이 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 나는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다. 삼계가 모두 고통에 빠져있으니 내가 마땅히 편안케 하리라.”라는 것이다.
출처 : 염화실글쓴이 : 無比 원글보기메모 :'불교 > 화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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