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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3권 64불교/화엄경 2015. 8. 4. 12:10
화엄경 강설 제3권 64
自在音夜叉王은 得普觀察衆生하야 方便救護解脫門하니라
자재음(自在音) 야차왕은 중생을 널리 관찰해서 방편으로 구호하는 해탈문을 얻었습니다.
강설 ; 역시 야차왕이기 때문에 중생들을 널리 관찰해서 반드시 악으로 구호할 중생이라면 방편으로 악행을 사용하여 중생을 구호한다.
출처 : 염화실글쓴이 : 無比 원글보기메모 :'불교 > 화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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