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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3권 46불교/화엄경 2015. 8. 4. 12:03
화엄경 강설 제3권 46
雲幢龍王은 得開示一切衆生의 大喜樂福德海解脫門하니라
운당(雲幢) 용왕은 모든 중생의 큰 기쁨과 즐거움의 복덕을 열어 보이는 해탈문을 얻었습니다.
강설 ; 보살은 중생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의 복덕을 열어 보이려고 애쓴다. 사람들은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면서도 그것이 복덕인 줄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가난하게 살더라도 마음을 잘 써서 늘 기쁘고 즐겁게 산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복덕이 많은 사람이다. 반대로 재산이 아무리 많고 벼슬이 높더라도 기쁨을 모르고 즐거움을 모르고 사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며 복덕이 없는 사람이다.
출처 : 염화실글쓴이 : 無比 원글보기메모 :'불교 > 화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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