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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3권 22불교/화엄경 2015. 8. 4. 11:48
화엄경 강설 제3권 22
龍主鳩槃茶王은 得修習無邊行門海解脫門하니라
용주(龍主)구반다왕은 끝없는 행문(行門)의 바다를 닦아 익히는 해탈문을 얻었습니다.
강설 ; 불법에는 수행의 문도 끝이 없다. 52보살계위를 지나서 또 무수한 중생을 교화해야 하는 일도 모두가 수행의 문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수행이란 불자에게는 세세생생 끝없이 살아가는 삶의 길이다.
출처 : 염화실글쓴이 : 無比 원글보기메모 :'불교 > 화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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