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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3권 12불교/화엄경 2015. 6. 9. 16:52
화엄경 강설 제3권 12
如來一一毛孔中에 功德大海皆充滿하사
一切世間咸利樂하시니 此樹光王所能見이로다
여래의 낱낱 모공(毛孔) 가운데
공덕의 큰 바다가 모두 충만하사
모든 세간이 다 이롭고 즐거우니
이것은 수광 건달바왕이 능히 보았네.
강설 ; 불법은 어떤 말씀의 구절은 아니지만 또한 구구절절에 바른 견해와 참다운 이치가 다 녹아 있다. 그러므로 구구절절 사람의 눈을 뜨게 하고 구구절절 감동을 일으킨다. 실로 “여래의 낱낱 모공(毛孔) 가운데 공덕의 큰 바다가 모두 충만하여 모든 세간이 다 이롭고 즐거우니라.”라고 한다.
출처 : 염화실글쓴이 : 無比 원글보기메모 :'불교 > 화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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