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북정맥3구간 (도마치고개 ~ 도성고개)

한북정맥3구간   (도마치고개~ 도성고개 )    7시간 50분

 

동서울터미널에서 아침7시30분행 ~ 사창리 9시20분도착 (요금11200원) 공휴일라  광덕고개 복주골마을입구에서 내려 산행 하려는 사람 있었음.   사창리에서 택시로 도마치고개 조금 넘어 지난번 내려 왔던 철망 있는곳 하차  (요금8500원)

 

산행일짜  2013,10,3 목요일  개천절  날씨 정말로 맑은 가을날 산행하기 참 좋은날

 

산행한 사람    신경산님, 김현숙

 

산행지    도마치고 - 도마봉 -824봉   신로봉 - 국망봉 - 견치봉(개이빨산) - 민둥산 - 도성고개

 

산행기록

9시20분       사창리 도착

9시32분       도마치 고개 도착

9시40분       도마치고게 산행시작

10시13분      도마봉 도착

10시30분      824봉 도착(삼가점 있음)

10시57분      우측옆에 굴뚝 같은것 있는곳 지나감

10시59분      벙커가 있고  바로 오르면 헬기장  (이곳은 옛날에 있던 이정표는 있는데 글자가 다     

                   지워져 있었음)

11시10분     헬기장    이정표  ←국망봉  2.6㎞  도마치고개4.6㎞→(선답자 산행지에) 현재는 지워져 있음)

                 가다보면  신로봉 가기전에 좌측 우회길이 있고 직진하여 올라가야 신로봉, 풀이 우거져 잘

                 보이지 않음 (우리도 잠시 놓칠뻔 했는데 수원에서 혼자 광덕고개부터 한북정맥 하신분 때문에

                 놓치지 않고 신로봉으로 바로 올라 갈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 감사 드립니다)

11시21분     신로봉(999미터)  정상에서 뒤쪽 좌측으로 내려옴

11시34분     이정표 ←신로봉 ↓국망봉휴양림2.5㎞ ↑도마치고게 5㎞ 국망봉 2.2㎞ → (한북정맥 이정표도

                  있음)

11시47분    안부이정표  ←도마치고개 5.5㎞  국망봉 정상 1.7㎞ →

12시4분      돌풍봉(990미터)   이정목이  이정표 기둥에 기대어 놓아져 있음 

12시14분    이정표 ← 도마치고개 6.4㎞  국망봉 800 ㎚ →

12시 34분   이정표  ←국망봉 정상 30㎚  ↓장암저수지 3.2㎞  도마치고개 7.2㎞ →

12시37분    국망봉 정상 (1168.1㎞)   이정표 ←개이빨산 1.4㎞ 도마치 7.2㎞→    삼각점있음 ( 1983년개설)

                한북정백 이정표도 있음    이고에서 점심 휴일이라 우리말고도 4팀이 점심식사함

13시10분   식사후 출발.   혼자 노채고개까지 가면 한북정맥이 끝난다는 남자분과같이 국망봉  내려 가는데

               비박 장비가 무거워 다소 걸음이 지연 되어 우리가 먼저 가기로 함  (안산에서 자가용타고 광덕

               고개에 차두고 산행한다함)

13시15분   헬기장 1150봉  이정표 ←개이빨산 1.2㎞  ↓적목리 용소폭포2.7㎞국망봉 정상 20㎚→

               한북정맥 이정표 있음

13시42분   견치봉 (개이빨산 1102㎚)  ←민둥산정상 1.8㎞ ↓적목리 용수목 3.0㎞ 국망봉 정상 1.4㎞

13시55분   용수목 갈림길    ←민둥산 정상 1.2㎞  ↓적목리용수목 3.0㎞ 국망봉 2㎞ →   우측으로 갑니다.

14시05분   이정표  ← 민둥산 정상 700㎚  견치봉 1.1㎞ →  국망봉 2.5㎞ →

14시50분   민둥산정상  ← 도성고개2.5㎞ ↓적목리용수목4.5㎞  개이빨산(견치봉)1.8㎞ 국망봉 3.2㎞→

               다른팀이 있어서 우리는 조금 내려가다 조금 넓은 공터 같은곳에서 잠시 휴식

15시22분   헬기장  (풀이 무성하여 잘 보이지 않음) 안부 이정표도 뽑아서 조금 떨어진 곳에 방치해둠

15시35분   헬기장  이정표 ← 도성고개200㎚ ↓등산로 없음  민둥산정상 2.3㎞→   우측으로 내려감

15시58분   도성고개 바로위 소나무 아래서 휴식하고 출발 (혼자 산행하는 2사람 수원분 안산분나중에 합류

               수원분은 고등학교 국어교사인데 사모님이 구담사에서 기다리신다하여 먼저 하산,비박하신분    

               어제부터와서 먹거리가 시원찮았던 모양입니다 (광덕고개~노채고개) 한북,낙동 한꺼번에함

16시02분   도성고개 사거리    포천 방향으로 하산 연곡4리 구담사 방향 (계곡이 가파르고 거리가 있음)

16시40분   좌측에 붉은 벽돌 건물 지나감 개가 엄청 사납게 짖어대는데 입구에 국화꽃이 예쁘게 피어서 한

               컷 담았습니다.

16시45분~17시;02분  개짓는 바로 밑에 씻기좋은 개울물에서 씻고 갑니다.

17시 15분 군 담장 지나감(오뚜기 전차부대)    (구담사, 산마루 마을  지나옴) 

              택시   (031-532-4070, 요금  8500원)불러타고 일동가서 저녘 먹고

18시25분  일동~ 동서울행 버스타고 20시19분 도착 (요금6600원)

                 

 

 

 

09시40분  도마치고개 출발 하기전

 

 

10시13분  도마봉  

 

 도마봉에 있는 이정표

 올들어 처음 맞는 단풍  이곳에서 조금 가면 벙커있고 바로위에 헬기장

 11시21분 신로봉(999미터)

 

 가을 전령사 구절초

 신로봉 지나 국망봉 가는길에

 투구꽃 (꽃은 예쁜데 독성이있다함 대암산 용늪 해설가증언,장희빈 사약 재료라함)

 개똥쑥

12시04분(99미터)

 

 12시37분 국망봉 도착

 

 

 

 

 

 13시42분 견치봉 (개이빨산 1102미터)

 

 

 언제부터인지 이정표가 지워져 있네요 이것은 양호한 것이네 요

 유일하게 버섯이 있어서

14시50분  

 

민둥산 바로 아래  

 

 

 15시35분 헬기장 ←도성고개 200㎚  ↓등산로 없음 민둥산정상 2.3㎞ →   우측으로 내려감

 풀이 무성하여 헬기장이 잘 보이지 않음(이곳도 이정표가 지워져 있음)

 16시 02분에 우측 포천방향으로 하산 연곡4리 구담사로 하산

 

도성고개 사거리 (예날 화전민이 살았던 곳이라함)

뒤쪽 소나무 아래서 휴식함 

 불땅계곡에 있는 캠핑장  휴일이라 휴일 즐기는 사람들이 있음

 

16시40분  개는 사납고 요란하게 짖어 대지만 국화가 대문옆에 넘 예쁘게 피어서 

대문옆에 흐트러지게 피었네요

아침부터 서둘러 산행하느라 바빴지만 일찍 산행 마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