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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101219 서울성곽 둘레길
    일반산행/서울성곽 2013. 1. 4. 21:43

    ..... 성곽 돌기 전 준비운동  .......

     

     

     

    종 목 사적  제10호
    명 칭 서울성곽(서울城郭)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성/ 성곽
    수량/면적 467,922.6㎡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누상동 산1-3외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서울특별시
    서울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조선시대의 도성(都城)이다.

    조선건국 초에 태조가 한양으로 수도를 옮기기 위하여 궁궐과 종묘를 먼저 지은 후, 태조 4년(1395) 도성축조도감을 설치하고 한양을 방위하기 위해 성곽을 쌓도록 하였다.

     

    석성과 토성으로 쌓은 성곽에는 4대문과 4소문을 두었다. 4대문은 동의 흥인지문 ·서의 돈의문 ·남의 숭례문 ·북의 숙정문이고, 4소문은 동북의 홍화문 ·동남의 광희문 ·서북의 창의문 ·서남의 소덕문을 말한다.

     

    동대문에만 성문을 이중으로 보호하기 위한 옹성을 쌓았고, 북문인 숙정문은 원래 숙청문이었는데 이 숙청문은 비밀통로인 암문으로 문루(門樓)를 세우지 않았다.

    세종 4년(1422)에 대대적으로 고쳤는데, 흙으로 쌓은 부분을 모두 돌로 다시 쌓고 공격 ·방어 시설을 늘렸다.

     

    숙종 30년(1704)에는 정사각형의 돌을 다듬어 벽면이 수직이 되게 쌓았는데 이는 축성기술이 근대화되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서울 성곽은 여러 번에 걸친 수리를 하였으나,

     

    쌓는 방법과 돌의 모양이 각기 달라 쌓은 시기를 구분할 수 있다. 일제시대에는 도시계획이라는 구실로 성문과 성벽을 무너뜨렸고, 해방과 한국전쟁으로 인해 더욱 많이 파괴되었다.

    현재 삼청동 ·장충동 일대의 성벽 일부와 남대문 ·동대문 ·동북문 ·홍예문만이 남아있다.

     

    서울 성곽은 조선시대 성 쌓는 기술의 변화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이며, 조상들이 나라를 지키려는 호국정신이 깃든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 ! 출발 ..

     

    아침식사

     

    지도 함 보구 갈까  ?

     

     

    수선전도

     

    복사해서 한장 들구 댕기시길 . . . . . ㅎ

     

     

     남대문을 지나 남산으로

     

     

     계단으로 올라

     

     

     남산 봉수대에서

    내려다 봄

     

     

     남산 성곽 구간을 내려 오면서

     

     

     남산 산악회 통과

     

     

     산성 내벽

     

     

     태조연대의 성벽

     

     

     

     

     

     

     

     

     

     

     바닥에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

     

     

     

     

     

     

     

     

     

     

     성벽위에 벽돌을 올리고

    개인주택이 주인행세를 합니다 .

     

     

     

     

     

     

     

     

     

     

     이간수문

    동대문 운동장을 들어내 보니 성곽 길이 있었네요 !

     

     흥인지문

    (동대문)

    흥인지문은 서울 성곽에서 유일하게 성문 외부에 옹성을 둘렀다 .

     

     

     

     

     

    암문

     

     

     이화동에서 창신3동 방향으로 봄

     

     

     낙산

    도성의 좌청룡에 해당하는 낙산(125m)는 낙타의 모습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혜화문(동소문) 방향으로 가면서

     

     

     좌측 세종연대 우측 숙종연대 축성

    세종 4년(1422)에 대대적으로 고쳤는데, 흙으로 쌓은 부분을 모두 돌로 다시 쌓고 공격 ·방어 시설을 늘렸다.

     

    숙종 30년(1704)에는 정사각형의 돌을 다듬어 벽면이 수직이 되게 쌓았는데 이는 축성기술이 근대화되었음을 보여준다.

     

    성곽을 끼고 걷는 즐거움 또한

    기똥차넹 !

     

     계단으로 내려 옴

     

     

     혜화문

     

     

     말바위 안내소에서

    신분증 제시 후 휴대하는 패찰

     

     

     숙정문(북대문)

    필라고님은 청나라 사신 같으네요 !호.호.호

     

     

     

    북문인 숙정문은 원래 숙청문이었는데 이 숙청문은 비밀통로인 암문으로 문루(門樓)를 세우지 않았다.

     

     삼청각이 보이네 !

     

     

     창의문 으로 향해 ~ !

     

     

     

     

     

     

     

     

     

     

     

     

     

     

     

     

     

     

     

     

     

     

     

     

     창의문 안내소에서

    패찰 반납합니다 .

     

     

     창의문(북소문)

     

     

    인조반정 때 공신들의 명단

    흔들렸네요

     

     

     현판이 아름답습니다 .

     

     

     

     

     여름에는 하복으로 갈아입으셔야 ..

     

     

     

     

     

     

     인왕산 삼각점

     

     

     구경계점 시설물

     

     

     복원 된 성벽

     

     

     

     

     

     

     

     홍난파 생가 경유

     

     

     복원 공사중인 곳

     

     

    성곽을 좌측 끝으로 돌면 좌측에 기상청 앞 길로 쭈~욱 간다

     

     

     서대문 터

     

     

    어반가든 골목으로 진입

     

     

    차량 뒤 주차장으로 들어가

    좌측으로 진행

     

     

     창덕여중 후문으로 진행

    담 밑 부분은 성곽의 흔적이 남아있다 .

     

     

    소의문터

    (서소문)

     

     

     

     

     

     

     

     출발 원 점(남대문)으로 회귀 함

    구~경 한 번 잘했습니다 .

     

     

     

     

    출처 : 산벗모임
    글쓴이 : 천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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