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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백산자락길 1코스(첫자락길) 2코스(풍기온천길)
    둘레길/소백산자락길 2026. 7. 28. 00:11

    언      제 :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맑음

    누 구 랑 : 나 홀 로

    거     리 : 13.45㎞ (04:25:28소요)

    코     스 : 소수서원 - 금성단 - 죽계구곡 - 초암사 - 달밭골 - 비로사 - 삼가탐방지원센터 - 삼가주차장

                   (12.6㎞ / 5:00 난이도:상)

                

                ▶선비길 : 선비촌(소수서원) - 금성담(순흥향교) - 송림호(순흥저수지) - 배점분교(삼괴정)

                   거리 :3.8㎞ (70분)

               ▶ 구곡길 : 배점분교(삼괴정) - 죽계구곡 - 초암사 - 3.3㎞ (50분)

               ▶  달밭길 : 초암사- 달밭골 - 달밭재 - 비로사 - 삼가주차장 - 5.5㎞ (150분)

     

      《 시간계획 》

    ⊙ 06:50 - 09:40 : 소수서원주차장 이동(경북 영주시 순흥면 소박로 2740)

    ⊙ 09:40 - 14:40 : 소백산자락길 1자락길 트레킹

    ※차량 대기장소 : 소백산국립공원 삼가주차장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삼가로 476)

    ⊙ 14:40 - 18:00 : 귀경

     

    ◆소백산자락길은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생태탐방로"로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고, 2011년 "한국관광의 별"

    로 등극 되었다.

    영산의 진산이라 불리는 소백산자락을 한 바퀴 감아 도는 전체 길이가 143㎞(360리)에 이른다.

    모두 열 두 자락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자락은 평균 거리가 12㎞(30리) 내외여서 약 3-4시간이

    소요되므로 하루에 한 자락씩 쉬엄쉬엄걸을 수 있어 리듬이 느껴진다.

    더구나 열 두 자락 모두 미세한 문화적인 경계로 구분되어 있으므로 자세히 살펴보면 자락마다의

    특징이 발견되어 색다름 느낌의 체험장이 될 수 있다.

    소백산자락길은 경북 영주시, 봉화군, 충북 단양군, 강원도 영월군의 3도 4개시 군에 걸쳐있다.

    올망졸망한 마을 앞을 지나기도 하고, 빨갛게 달린 과수원 안길로 안내되는 가하면, 잘 보존된 

    국립공원 구간을 통과하기도 하여 아기자기 하므로 대부분 따가운 햇빛에 노출되는 다른 곳의 걷는

    길과는 차별된다. 특히 국립공원 구역이 많아 원시상태가 잘 보존되어 숲의 터널에서 삶의 허기를

    치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 돌돌 구르는 시냇물과 동행할 수 있어 신선하다.

    국망봉, 비로봉, 연화봉, 도솔봉 등의 봉우리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소백산자락은 명산에 걸맞게 

    대찰을 품고 있는 불교문화 유적의 대표적인 곳 중의 하나에 속해 있어부석사를  위시한 성혈사,

    초암사, 비로사, 희방사, 구인사 등등의 불교유적지 탐방의 재미도 쏠쏠하다. 3도 접경 행정구역을

    달리한 생활문화의 특징까지 감상할 수 있음은 보너스이다.

     

    1자락

    소백산자락길의 첫자락은 가족여행객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길이다.

    100살은 족히 넘어 보이지만 선비의 곧은 마음만큼이나 높게 뻗은 소수서원 소나무숲길에서 시작되며,

    조선 500년을 관통하는 유학이념이 1자락 곳곳에 위치한 문화유산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과거시험을

    치르기 위해 모여들던 선비들이 한 번쯤 지나쳤을 법한 이곳은 아직도 까마득한 숲길이고 보드라운 흙길로

    보존되어 있다. 산수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예로부터 신성시되고 명단으로 여겨져 수많은 명현을 배출한

    이곳에서 옛 선비가 된 듯 "섬비걸음"으로 천천히 아름다운 풀광을 만끽하며, 생생한 역사를 만나보자.

     

    2자락

    삼가 주차장에서 금계호와 풍기역 등을 거쳐 희방사역에 이르는 길이다.

    소백산 자락길 중 유일하게 기차역을 통과하는 코스, 제법 난이도가 있는 코스지만 생동감 있는 자연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조선시대 정감록 십승지로 꼽히는"풍기금계마을" 

    조선시대 퇴계 이황과 금계 황준량의 발자취가 서린 정자 "금선정"  유황 온천 체험이 가능하다.

     

    거     리 : 8.58㎞ (03:12:00소요)

     

    코      스 : 삼가주차장 - 삼가교회 - 금계호 - 금선정 - 금계1리 회관 - 풍기소방서 - 풍기교앞 - 속계교 앞 -

             희방사역  (22㎞ / 6시간  난이도 어려움)

    학교길 : 4㎞ (60분) :삼가주차장 - 삼가분교 - 금계호 - 영전펜션마을 (난이도 난이도 중)

    승지길 : 4㎞ (70분) : 금계호 - 금선정 - 임실마을 - 풍기소방서 (난이도 중)

    방천길 : 8 (130분) : 남원길 - 방천길 - 소백산역 (난이도:중)

    곰네미길 : 6㎞ (120분) : 삼가주차장- 당골 - 곰너미재 - 풍기온천 (난이도 산)

     

    ♥ 갈     때 : 26일 일요일 저녁 6시10분 경부선 출발 - 저녁 8시 30분 도착 (풍기IC풍기시외버스정류장)

        ♥K모텔 사장님이 마중을 나와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27일 아침에 6시 10분경 선비촌까지 또 차 태워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감동받은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하가 ...  헌데  오후에 마치고 희방사 쪽으로 오신다는 문자 확인하고 고마운 마음 바로 전화 드렸다.

        지면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다음에 또 소백산쪽으로 ... K모텔을 이용해 드리고 싶다

        K모텔: 054-637-4222,  사장님: 010-7449-0500, 사모: 010-9979-6040입니다.

     

       올     때 : 희방사역에서 마치고 그 정류장에서는 오후 5시 이후에 버스가 온다하여  수철리 버스정류장으로

                    옮겨서 오후 3시 30분에 25번 버스 타고 영주공용버스터미널로 이동 -  오후 4시 경부선 타고-

                   오후 6시 20분 도착

     

    ※ 당골  지나  소백산 자락 유석사로 가는 고개 바로 밑에서  수풀이 우거진 밑에 스틱을 짚는 순간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다 푸는데 하필 머리가 내가 있는 쪽으로 풀고 나오는 바람에 저도 나도 너무 놀랐다.

     

     

     

     

    삼엽국화

     

     

     

    1코스종점 탐방지원센터

    2코스 시작

    2010년 11월 25일 지정당시 700살  + 2026 = 726살 소나무   지금까지 본 소나무 중 최고령이다

    이 고개  아래에서 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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