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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홍보팀 월례회의, 조계사 발우공양 시연송아 김현숙/포교사활동 2025. 10. 27. 23:39
언 제 : 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맑음
조계사 바루공양 시연
주최 : 조계사, 한국불교문화 사업단, 문화체육관광부
◈ 수행자 식사 " 발우공양"이란?
발우공양은 사찰에서 "발우" 라는 나무 그릇을 사용하여 행해지는 식사법을 의미합니다.
발우공양은 지금으로부터 2500여 년 전 석가모니부처님의 수행에서 비로되어 전해진 것으로
감사와 정진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스님들의 발우공양 의식은 그 자체가 수행이며 교화 방편의
하나입니다. 수행자가 음식을 먹는 것은 단순히 배곺ㅁ을 해결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으며 공양을
할 때에도 전통으로 내려오는 여법한 위의를 지키면서 수행자답게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Baru Gongyang (Formal monastic meal) is a traditional Buddhist meal ritual practioed in temples,
where monks eat using wooden bowls called " Baru" . This meal ceremory is considered a form
of meditation and a way to cultivate mindfulness and share Buddhist teachings.
◈발우공양의 유래
발우는 발다라(鉢多羅), 바리때, 발(鉢), 응기(應器)라고도 부릅니다. 발우의 유래는 석가모니 부처님이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은 후 땀붓사(Tappussa)와 발리까(Bhallika)라는 두 상인에게 최초의 공양을
받을때, 사천왕이 돌그릇을 각기 하나씩 부처님께 드렸습니다. 그러자 부처님은 이 발우 네 개를 포개어
사용했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쇠로 만든 철발(鐵鉢)과 진흙으로 만든 와발(瓦鉢)을 사용했으며 후에는
목발(木鉢)을 사용했으며 후에는 목발(木鉢)과 플라스틱 발우도 생겨습니다.
The origin of Baru dack to the time when the Buddha attained enlightenmentunder the Bodhi tree.
It is said that after his awakening, the Four Heavenly Kingseach offered a stone bowl to the Buddha,
which became the beginning of the Barutraditon.
1. 반찬발우 Banchan Baru(Side Dish Bowl)
2. 청수발우 Cheongsu Baru(Pure water bowl) (The biggest bow)
3. djtlqkfdn(밥) Eosi Baru (Rice Bowl)
4. 국발우 Guk Baru (Soup Bowi)
5.발낭(발우보) Ballang (Baru Cloth)
6. 발단 Baldan (Wrapping cloth)
7. 수저와 수저집 Sujeo and Sujen Case( Spoon and Chopscks with Case)
8. qkfrjs (발우수건) Balgeon (Cleaning Cloth)
◈발우공양순서
1. (죽비 1성) 합장 후 불은상기게(佛恩想起偈)를 염송합니다.
불생가비라(佛生迦毘羅) 성도마갈타(成道摩竭陀) 설법바라나(說法바羅奈)
입멸구시라(入滅俱尸羅)
(부처님 가비라에 태어나사 마갈타서 도 이루시고 바라나서 설법 하시고 구시라서 열반하셨도다)
2. (죽비1성) 합장 후 전발게를 염송한다.)
여래응량기(如來應量器) 아금득부전(我今得敷殿) 원공일체중(願共一체切衆)
등삼륜공적(等三輪空空寂)
(여래의 응량기를 내 이제 펴나니 원컨대 일체중생이 삼륜이 다 공적해지이다.)
3. (죽비3성) 죽비 3번에 발우를 폅니다.
①발우는 왼손으로 들고 오른손으로 발단을 편다.
②어시발우 - 찬발우 - 청수발우 - 국발우 순으로 편다.
③수저는 젓가락, 숟가락 순으로 꺼내 청수발우에 가지런히 둔다.
4. (죽비1성) 십념을 염송합니다.
십념게(十念揭)
청정법신(淸淨法身) 비로자나불(毘盧자遮那佛) 원만보신(圓滿報身) 노사나불(盧舍那佛)
천백억화신(千百億化身)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 구품도사(九品導師) 아미타불(阿彌陀佛)
당래화생(當徠下生) 미륵존불(彌勒尊佛) 시방삼세(十方三世) 일체제불(一切諸佛) 시방삼세
(十方三世) 일체존법(一체切尊法) 대지문수(大智文殊) 사리보살(舍利菩薩) 대행보현보살
(大行普賢菩薩) 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 대원본존지장보살(大願本尊地藏菩薩)
제존보살마하살(諸尊菩薩魔하薩)마하반야바라밀(摩하般若波羅密)
(참다운 생명의 근원이신 부처님과 보살님들을 생각하며 예경하나이다.)
5. (죽비1성) 행익(行益)을 합니다. (청수 및 음식 나누기를 시작한다.)
죽비를 한 번 치면 소임자들이 청수, 밥, 국, 반찬 순서로 음식을 돌립니다.
제일 처음 받은 청수로 발우를 순서대로 헹궈 내 천수그릇에 단아 놓고 음식을 발우에 담습니다.
6. (주비1성) 죽비 1성에 어시발우를 눈썹 높이까지 올리고 봉발게를 염송한다.
봉발게
약수시식(若受食時) 당원중생(當願众生) 선열위식(禪悅爲食) 법희충만(法喜充滿)
( 이 공양을 받을 때 원컨대 중생이 선열로 밥을 삼아 법회가 넘쳐나소서)
7. (주비 1성) 죽비 1성에 합장하고 오관게를 염송합니다.
오관게(五觀偈)
게공다소량피래처(計功夛小量彼來處) 촌기덕행전결응골(忖己德行全缺應供) 방심리과탐등위종
(防心離過貪等爲宗) 정사량약위료형고(正思良藥爲療形枯) 위성도업응수차식(爲成道業受此食)
(이 음식이 공이 얼마나 들었으며 어디서 왔는지 헤아려봅니다.
내 덕성이 공양을 받을 수 있는가 생각합니다.
마음을 방비하여 허물을 여윔에는 탐욕부터 여의어야 함을 생각합니다.
밥을 약으로 여겨 먹고 몸이 여위고 병들지 않기를 위함입니다.
응당 이 음식을 받는 것도 도업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8. 배고픈 모든 중생에게 밥을 나누는 의미로 약간의 밥알을 따로 놓는 헌식(獻食)을 합니다.
(죽비1성) 죽비를 한 번 치면 감로인을 한 후 출샌게를 외운 뒤 헌식기가 돌면 떼어 놓은 바발을 담습니다.
출생게(出生偈)
여등귀신중(汝等鬼神衆) 아금시여공(我今施汝供) 차식변시방(此食邊十方) 일체귀신공(一切鬼神供)
(너희 귀신 무리여 내 이제 너희에게 공양을 베푸노니 이 음식이 시방에 넘쳐나니 귀신들은 빠짐없이
이 공양하여라)
"옴 시리시리 사바하"(3번)
9. 죽비3성) 죽비3성에 합장반배하고 공양을 시작합니다.
- 공양을 할 때는 발우로 입을 가리고 소리를 내지 않으며 먹습니다.
- 공양중에 젓가락은 청ㅅ발우에 숟가락은 국발우에 놓습니다.
10. (죽비2성) 대중 3/2가 공양을 마치면, 죽비2성에 숭늉을 돌립니다.
①발우에 숭늉을 붓고 남겨둔 단무지나 김치조각으로 수저와 어시발우를 닦습니다.
②어시발우를 닦은 후 국발우, 참발우를 닦고 난 후 그 숭늉을 마십니다.
③청수를 어시발우에 붓고 다시 깨끗이 손으로 닦은 후 국 발우, 찬발우 순서로 청수물을
부으며 발우를 닦습니다.
④마지막 닦은 청수물이 찬발우에 담겨있습니다.
11. (죽비1성) 죽비 1성에 참상을 들고 나감니다. 이어서 퇴수통을 들여옵니다.
- 참 발우에 있던 청수물을 퇴수통에 차례로 붓습니다.
이때 맑은 물만 버리고 찌꺼기는 마십니다.
- 퇴수통에는 아무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합니다.
- 발우를 닦아 차례로 포개어 정리합니다.
- 발단을 접어 그 위에 발우를 놓고 발우 위에 수저집을 올린 후 발낭 중앙에 놓고 묶습니다.
- 찬 발우에 있던 청수물을 퇴수ㅗㅇ에 붓고 발우를 닦아 정리합니다.
12. (죽비 1성) 죽비1성에 토수통을 내어 나갑니다. 대중은 감로인을 하고 절수게를 염송합니다.
절수게(折水偈)
아차세발수(我此洗鉢水) 여천감로미(如千甘露味) 시여아귀중(施汝餓鬼衆) 개령득포만(皆令得飽滿)
(나의 이 발우 씻는 물은 천상의 감로맛과 같으니라. 너희 아귀 무리에게 베푸노니 모두 배불러지거라)
"옴 마휴라서 사바하"(3번)
13. (죽비1성) 죽비1성에 합장하고 식필게를 염송합니다.
- 발건을 맨 위에 덮어 처음 발우를 꺼낼 때와 같은 모습으로 놓아둡니다.
식필게(食畢偈)
반사이흘색력충(飯食已訖色力充) 위진시방삼세웅(威振十方三世雄) 회인전과부재념(回因轉果不在念)
일체중생획신통(一切衆生獲神通)
(공양을 마치니 몸에 힘이 위엄이 시방삼세애 떨치는 영웅이로다. 인연공덕 회향하여 마음에 두지 않으니
모든 중생들이 신통을 얻어지이다.)
-게송 후 (죽비 3성)에 합장 반배하며 마칩니다.
◈ 발우 공양에 담긴 뜻
흔히 발우공양 정신은 다섯 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평 등 : 지위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모듬 대중이 차별없이 똑같이 나누어 먹는 의식 속에
만인이 평들하다는 평등의식이 담겨있습니다.
청 결 : 늘 깨끗하게 관리한 개인 발우, 각자 ㅓㄱ을 만큼만 덜어 먹는 ㅅㄱ사예절이 깨끗한 발우
공양의 모습입니다.
청 빈 : 자신이 받은 음식은 양염 한 조각조차 남기지 않고 먹을만큼만 덜기 때문에 낭비가 없습
니다. 또 마지막 그릇 씻는 물까지 먹음으로써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생태주의
사상도 깃들어 있습니다. 여럿의 발우를 헹군 물조차 수행자의 마음처럼 티하나 없이 깨끗하기만 합니다.
공동체:: 대중 스님이 가은 곳에서 같은 때에 한 솥에서 만들어진 음식을 먹으며 공동체를 확인합니다.
공양을 마친 자리에서 절의 크고 작은 일을 논의하고 결정하니 민주주의 정신도 담겨있습니다.
복 덕 : 음식이 만들어지기까지 고생한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자신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맹세하니
늘 복을 짓고 덕을 쌓는 복덕 사상이 깃들어 있습니다.
※조계사 국화축재와 어우러져 내가 볼 때는 더 산만하다는 느끼을 받았디ㅏ


사전 연습을 마치고 관음전으로 햐하는 스님들






















본 행사를 시작해도 역시나 주변이 산만한 느낌이다/






































홍보팀 월례회의 장소를 찾아가다 광화문에서 또디른 행시 있어 지인이 교수라 제자들 출연하는데 격려차 왔다.










홍보팀 월례회의 마치고 삼청동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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