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천태종 구인사
    송아 김현숙/포교사활동 2022. 1. 30. 17:59

    일     시 : 불기2566(2022)년 1월 25일 화요일 많이 흐린날이며 눈도 조금날리고 비도 조금오다말다

    누 구 랑 :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홍보팀 정의성 이계경, 보광화 김현숙

    거    리 :  4.04㎞  2시간 06분 (구인사 박물곤앞 주차장에서 부터 거리 측정한 것임)

              ※ 양재 일동제약 근처에서 아침6시 50분 경에 출발해서 치악산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구인사 

                 주차장까지 3시간 소요.

                 여기서부터 박물관을 관람하고 구인사 안내소를 지나 얀쪽으로 등이 달린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가다 보면 천태종 구인사 이정표 우측을 따라 가다 보면 구인사 시외버스 주차장이 

                 나온다.  이곳에 우측에 보면 상월조사 비가 처음에 세웠던 것이 있다.

      

              바로 앞에 일주문이 보인다.  여기서부터 구인사 건축물들이 시작된다.

              그 앞 좌측에  템플스테이 건물이 육중하게 자리하고 있고 그 앞에  천황문이 산성위에 누각처럼

              서 있고  이문을 지나면 건축물들이 좌, 우로 들어서 있는데 중간에 옛날 초막이 있던곳에 5층 법당

              건물있고 광명당 옥상위에 조사전이 겉은 3층 이고 안은 원통인데 상월중창조 조사당이다.

              조사전 뒤 수리봉에 상월조사 (묘) 적멸궁이 계단을 낮게 잘 만들어 놓아 높이는 있어도 편안하게 

             다녀 올 수 있다.  우리가 가는 날은 시야가 없어 소백산 자락을 볼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다.

     

             코로나 시대라서 식당은 운영되지 않고 기거하는 신도도 그리 많이 보이지는 않는 것 같았다.

             신도들이 각각 전각들을 청소하는 것은 봤다. 각 전각들 아래에는 시도들이 기도할 수 있는 방들이

             잘 갖추어져 있는데 지금은 다 차지 않는것 같다. 

     

            겉으로 보기에는 중국풍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또 전각으로 가는 길들이 계단이나 구름다리로 연결이

            되어 편리한 점도 있겠으나 우충충 하기도 한다

     

            천태종 맥락을 알 수 있게 박물관에서부터 조사전에 가면 느낄 수 있다.

     

     난로가 탑처럼 보여서 한 컷

      박물관 앞 고목

     좌 : 석가모니불   우: 아미타불

      판도암

    '송아 김현숙 > 포교사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기2566(2022)년 연등회  (0) 2022.05.04
    싯다르타 뮤지컬 열체크 봉사  (0) 2022.04.06
    불기l2564(2020)년 제6차 운영회의  (0) 2020.11.19
    경주 남산 불교유적 답사  (0) 2020.10.30
    가평 백련사   (0) 2020.02.18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