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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대간33구간 (대관령- 진고개)
    백두대간(완주) 2020. 10. 30. 10:36

     

    대관령(모든 사진 누르면 확대됩니다)

     

    대관령 국사성황당 입구 초석

     

    새봉 전망대

     

    동해 전망대

     

    매봉

     

    소황병산 가는중에

     

    소황병산

     

    노인봉을 바라 보며 전망바위에서

     

    노인봉

     

    아침 식사후 매봉에서

     

    노인봉을 바라 보며

    노인봉에서 바라 보는 경관

     

     

     

     

    2006, 10, 22 일요일

    대관령에서 시작하여 선자령을 지나 노인봉 진고개까지 진행하였습니다

    풍력발전기 소리는 크게 들리고, 선자령의 바람까지 불어대니

    빨리 지나가려고 자연히 걸음이 빨라집니다

    푸른 초원의 목장길이 산뜻함을 더해 줍니다

    우리가 지나온 총 49기의 이 풍력단지가 4일 뒤 10월 26일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산행지 : 대관령~새봉 전망대~선자령(1157.1m)~동해 전망대~매봉~소황병산

    ~노인봉~진고개

     

    산행일 : 2006, 10, 22 일요일

     

     

    산행시간 : 12시간 10분 (점심, 휴식포함)

     

     

    도상거리: 25.08 km+0.5 km

     

     

    산행한 사람 : 김동혁, 우리랑산우회

     

     

    (누르면 확대됩니다)

     

     

     

     

    % 산행정리 %

    02:45 대관령 옛길 휴계소(680m)

    고개의 굽이가 99개소에 이른다 하여 아흔아홉구비라고도 합니다

    02:53 고속도로 준공기념비

    02:59 대관령 표지석

    03:16 대관령국사 성황당 입구 표지석

    표지석을 끼고 우측으로 돌아 갑니다

    03:22 길 우측으로 목책(방풍벽)이 서 있는데 무척이나 쌀쌀합니다

    04:09 새봉 전망대(1060 m 나무테크)

    산불감시 카메라도 있습니다

    04:54~05:02 선자령(1157.1 m)

    06:37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지

    이정표 ↑ 동해전망대 400 m, ↓ 선자령 4 km, ← 정문 3.6 km

    06:42~06:45 쉼터

    06:48 동해 전망대

    07:20~08:39 매봉

    10:51~10:55 소황병산

    12:53 노인봉

    14:55 진고개

     

     

    02:45 대관령 옛길 휴계소(680m)

    고개의 굽이가 99개소에 이른다 하여 아흔아홉구비라고도 합니다

    02:53 고속도로 준공기념비

    02:59 대관령 표지석

    03:16 대관령국사 성황당 입구 표지석

    표지석을 끼고 우측으로 돌아 갑니다

    03:22 길 우측으로 목책(방풍벽)이 서 있는데 무척이나 쌀쌀합니다

    03:54

    04:09 새봉 전망대(1060 m 나무테크)

    산불감시 카메라도 있습니다

     

    04:54~05:02 선자령(1157.1 m)06:37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지

    이정표 ↑ 동해전망대 400 m, ↓ 선자령 4 km, ← 정문 3.6 km

    06:37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지

    이정표 ↑ 동해전망대 400 m, ↓ 선자령 4 km, ← 정문 3.6 km

    06:42~06:45 쉼터

    06:48 동해 전망대

    07:20~08:39 매봉

    10:51~10:55 소황병산

     

    12:12 전망바위 옆

    12:20 전망바위에서

    12:53 노인봉

    14:22 빨간 지붕의 진고개산장이 보입니다

    15:08 진고개

     

    진고개 이후 차내에서

     

    함께 산행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삿갓 한문규님과 호산자 김호님의 사진을 추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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