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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5일 “실속파를 위한 여행” 비엔티엔 / 방비엥
2탄
4일차
망고농장 파파야
망고 건조시켜서 망고빙수(좌 윗쪽적은접시) 우 :가운데 소세지 아니고 파파야,흰색은 배,
사과, 큰접시 중앙그릇에 용안, 밑이붉은빛이도는 용과, 둥근것에 담겨있는모양은 패션플릇, 색이 좀 짙은것은 감, 차는히비스커스차(꽃잎차)
우리는 화분에 키우는데 여기서는 땅에 울타리 옆에 행운목
몬도가네 시장에서 사진 못찍고 놓치고 와서 못내 섭섭했는데 이곳 망고 농장에서 바나나 꽃 포착
원두막 있고 그옆담에 행운목 바로 앞 꽃이 구아바
수련
구아바꽃
낑깡꽃
농장 울타리에
탕원 쏭강 선상중식
메콩강 건너가 태국
정통 맛사지숍
맛사지샵 옆 사찰 보리수
열매가 특이해서
인터네셔널스쿨 거리 학생들이 길거리 식품 먹는다
난쌍대로 길옆
탓루앙 사원: 라오스의 주권을 상징하며 가징 신성시 여겨지는 사원 앞 광장
라오스의 상징인 탓 루앙 (위대한 불탑를 뜻합)은 빠뚜싸이 (독립기념관)동북쪽으로 약 1.5키로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타지역의 라오 인들조차 이곳에서 공양을 드리는 것이 소원일 정도로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 여기는 불교 유적이며 라오스의 주권을 상징하기도 한다. 황금색 부처의 사리탑이 이 사원의 핵심이다.
16세기 중반 셋타타랏 왕에 의해 건축 됐으며사리탑 앞에는 그를 기리는 의기 양양한 동상이 서 있다. 탓 주변에는 원래 4개의 사원이 만들어졌으나 현재는 북쪽의왓 루앙 느아와 남쪽의 왓 루앙 따이
현재 보수 중 탑의 제일 꼭대기만 99% 순금 나머지는 세멘트에 금을 섞어서 칠한단다.
보리수
최고 높은 스님이 거주하시는곳 (우리나라 총무원 같은 곳)
보리수
국화꽃 복짬바라
커피나무
사향커피 체험
현지인
신닷까올리뷔페(일명 코리아타운)
메콩강밤야경 강건너가 바로 태국
우리나라 홍화건설에서 방파제를 막아준 기념으로 국기가 나란히
메콩강야시장 라오스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야시장으로 다양한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