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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140914 호남정맥/북진 . . . 방아재 - 방축재 . . . . . 4
    호남정맥(완주)/호남정맥갤러리 2014. 9. 22. 12:09

     

     

     

    설산 정상 방향목

     

     

     

     

     

    정상에 구조목

     

     

     

     

    청광님!

     

     

     

     

     

    삼각점을 밟지마세요 !

     

     

     

     

    ㅎ ㅏㅎ ㅏ

     

     

     

     

    설산 삼각점

     

     

     

     

     

    설산 전경

     

     

     

     

    곡성 제2명산 설산 (雪山 : 옥과면~순창 금과면, 높이 : 522.6m)

     

    곡성팔경에 동악조일(動樂朝日)이요, 설산낙조(雪山落照)라는 말이 있다.

    동악산의 일출과 설산의 낙조를 곡성의 첫번째와 두번째 경승으로 꼽은 것이다.

    또 옥과팔경에는 설산귀운(雪山歸雲)과 사자앙천(獅子仰天)이라 하여 설산에 드리운 구름과 그 옆산인 괘일산(掛日山 약455m)의 형상을 함께 경승으로 꼽고 있다.

     곡성의 10대 산을 꼽을 때도 동악산 다음으로 설산을 꼽는다. 설산은 낮지만 그만큼 곡성땅에서는 꼽아주는 명산이다.

     

    설산은 전남과 전북의 경계이자 곡성이 담양과 경계를 이루는 군 북서단에 솟은 그다지 높지 않은 산이지만

    산세가 범상치 않아 예전부터 명산의 대열에 끼었다.

    호남정맥 마루금에 솟아 담양 산성산에서 맥을 받아 광주 무등산으로 맥을 넘겨주는 이 산은

    ① 멀리서 보면 눈이 쌓인 것처럼 정상부 바위벼랑이 하얗게 빛나 그런 이름을 얻었다. 규사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그렇게 빛나는 것이다. ②일설에는 부처가 수도한 여덟 개의 설산 성지의 하나인 성도를 따서 붙였다고도 한다.

    (곡성군 홈페이지)

     

     

    저 멀리 괘일산 꼭대기가 보입니다 .

     

     

     

     

     

    마지막 샷

     

     

     

     

     

    내려가다가

    금샘 상단에 바위를 찍어본다 .

     

     

     

     

    금샘으로 내려가며 . . .

     

     

     

     

     

    되 돌아 온 금샘

     

     

     

     

     

     

     

     

     

     

    금샘 앞 돌덩이 위에서 !

     

     

     

     

    되 돌아 온 쉼터

    길이 애매하여 일행들과 함께 움직이려 기다린다 .

     

     

     

    59번 철탑 방향으로  . . .

     

     

     

     

    마루금에 세워진 59번 철탑

     

     

     

     

    민재

     

     

     

     

    서흥고개

     

     

     

     

    서홍방향

    간식 먹는데 . .  느닷없이 묘를 찿는 승용차 때문에

    해프닝이 일어나고

    ㅎ ㅏㅎ ㅏㅎ ㅏ

     

     

     

    서흥고개 방향목에

    누군가 낫을 찍어 놓았네요 !

     

     

     

     

    서암산으로 . . .

     

     

     

     

    비포장 길을 만나는데 . . .

     

     

     

     

    우측에는 용도모를 창고가 보이는데 . . .

     

     

     

     

    직진길은 통나무 벤취가 있네요 .

    좌측에 보이는 길로 오릅니다 .

     

     

     

     

    오르다가 좌측에 기암을

    지나처서 뒤 돌아 보면서 찍음

     

     

     

     

    낭구가 쓰러져

    넘어가고 밑으로 가고 돌아가고 마리죠 !!

     

     

     

     

    겨울철 실족사고를 대비한 듯

     

     

     

     

    샘터를 보구

    음용불가 !

     

     

     

    누군가 배낭 무게를 못이겨

    버리구 갔넹  ㅎ ㅎ ㅎ

     

     

     

    우회길로 돌아서 서암산에 오르게됩니다 .

     

     

     

     

    서암산 꼭대기

     

     

     

    내려갑니다 .

     

     

     

     

    삼거리를 못찻아 다시 올라갑니다 .

     

     

     

     

    다시 내려오니 만나는 삼거리

    여기서 산불감시탑 방향의 좌틀 !

     

     

     

     

    애타게 찿던 산불감시탑

    관리인은 월루강겨 ~ ?

     

     

     

    번호 자물쇄로 잠겨있었다 .

     

     

     

     

    내려갑니다 .

    밤들이 마루금에 알몸으로 벌러덩 자빠져 있어서

    배낭 던져버리구 밤 줍느라고 고귀한 시간 보냈어요 !

     

     

     

    일목고개 안쪽으로 일목마을

     

     

     

     

    농촌지도자  김형관(010-6317-6115)님의 도움으로 방축마을 까지 총알이동 !

    복숭아 & 쌀 판매 (택배가능)

     

     

     

     

    우리를 기둘리는 버스

     

     

     

     

    지구대 인가 ~ ?

     

     

     

     

     

     

     

     

     

     

    방축마을 표석

    순대국 묵꼬 왔십미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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