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포교사 선발 자격고시 1차 합격자 인성교육 및 목탁습의

제29회 포교사 선발 자격고시 1차 합격자 인성교육 및 목탁습의

 

불기 2568(2024)년 6월 4일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종로3가 대각사

용성선원 법당에서 1차 합격자 30명과 교육위원 명선 박종화, 경담 이원굉 감사,

부단장 동부군5팀 능인행 김순자, 직영총괄팀장 보리원 안복숙, 염불팀장 혜월 권순석,

영윤 김용규포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금까지 배운 합격자들의 합동 목탁으로 삼귀의

한글 반야심경을 봉독했다.

 

인성교육에 감사 이원굉, 목탁습의는 명선 박종화가 천수경 오분향례 의식집전을 집중적으로

반복 연습을 시켰다.

 

사홍서원도 단체 합동 목탁으로 마무리했다.

 

이원굉 감사는 인성교육을 요즘 흐름을 따라 꽃, 산, 물을 주제로 명상의 문을 열었다.

숨을 들이쉬고 내가 좋아하는 꽃을 상상해 보고 아름다운 꽃이 가슴속에 스며들며 그 꽃이

나의 모습이 될 수 있도록 깊이 꽃을 봅니다. 꽃을 보는 사람은 행복 합니다.

 

도반의 인연은 9천 겁이나 된다. 소중한 인연으로 포교사 되어 부처님법 전하기를

 

발심은 깨달음의 첫 단계다. 내가 부처라는 믿음이 확실해야 한다.

불자나 포교사면 꼭 해야 되는 것 어느 사찰에 가면 대웅전부터 참배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삼배, 웃는 연습 30초 가져라. 습관화시켜라. 잠들기 전 참회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것이 습이 되어야 깨달음으로 가는데 기초가 된다.

 

길 다니면서 걷기 명상하면서 염불해라 이것이 하심이다.

 

교육이  긑난후  후 봉사 하신  선배 포교사와 1차 합격자 같이 청소 하고 뒷정리까지 하는

훈훈한 모습 으로 마무리 했다.

 

♥ 비타500 4박스는 부단장  능인행  김순자,  생수 1박스는 직영총괄팀장 보리원 안복숙포교사가 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