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행운목의 향연송아 김현숙 2019. 5. 24. 03:51
꽃의 향기가 밤에 더욱 진해서 창문과 거실문 열어야 했다.
20년을 넘게 키워온 보람을 알아주는듯 했다.
일주인 정도 여운이 자태를 보여줬다
계절의 여왕 5월에 ㅠㅠ
4월28일
4월 30일
5월 6일
5월 8일
'송아 김현숙'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9월5일조계사 (0) 2019.09.07 달려라 평화열차 (0) 2019.06.10 [스크랩] 육자대명왕진언사경발원문 (0) 2018.12.03 [스크랩] 광명진언기도 (0) 2018.12.03 2018년10월6일우담회여주나들이 (0) 201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