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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3권 68불교/화엄경 2015. 8. 4. 12:12
화엄경 강설 제3권 68
金剛眼夜叉王은 得種種方便으로 利益安樂一切衆生解脫門하니라
금강안(金剛眼) 야차왕은 갖가지 방편으로 모든 중생을 이익하게하고 안락하게 하는 해탈문을 얻었습니다.
강설 ; 다이아몬드처럼 번쩍 번쩍 빛나는 눈을 가진 야차왕이다. 화엄성중들은 그 역할 무엇이든 갖가지 방편을 사용하여 일체중생들을 이익하게하고 안락하게 하는 것이 자신들의 의무다.
출처 : 염화실글쓴이 : 無比 원글보기메모 :'불교 > 화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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