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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7, 대중들의 득법과 게송 / 게송 5불교/화엄경 2015. 6. 9. 16:10
7, 대중들의 득법과 게송 / 게송 5
總持邊際不可得이며 辯才大海亦無盡하사
能轉淸淨妙法輪하시니 此是大光之解脫이로다
총지(總持)의 끝을 알 수 없으며
변재의 큰 바다도 다함이 없으사
청정하고 미묘한 법륜을 능히 굴리시니
이것은 총지대광명 천왕의 해탈이로다.
강설 ; 널리 기억하는 총지가 있어야 법을 설하는 변재가 마르지 않는다. 탄허(呑虛) 스님은 스스로 “분필 하나만 가지고 한 달을 강의를 해도 자신이 기억하는 것이 남는다.”고 하였다. 실로 한 시간 강의에 큰 칠판에 작은 글씨로 세 번이나 가득 판서를 하였다. 티베트 사람들은 경전을 몇 달을 외울 수 있다고 한다.
출처 : 염화실글쓴이 : 無比 원글보기메모 :'불교 > 화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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