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41109 호남정맥/남진 . . . 추령 - 내장산 - 곡두재 . . . . . 1

내장산 단풍 관광철을 맞아 돌아 올 때 시간지체를 고려 추령에서 곡두재로 남진 하기로합니다 . 추령 - 내장산 - 곡두재       49번 지방도 추령                 추령에서 정읍방향으로         추령 다음들머리를 올려 다 보며 . . .         추령 내장산 쪽 안내판         추령에서 순창방향으로 내려오면 장승촌이 있다 .         어두워서 뭐가 뭔지 ㅎ         장승축제도 있다는데 . . . .         추령에서 장군봉 방향은 출입금지로 못질을 해 놓았습니다 .         그래서 공터 한켠에 있는 전봇대 뒤로 또 다른 길을 만들어 놓았네요 ㅎ ㅏㅎ ㅏㅎ ㅏ         4시27분 들어갑니다 .         급 절개지를 오르면 곧 우측으로 구릉지대가 한 동안 어어집니다 .         등로 우측으로 전망대를 만나는데 여기서 추령 넘어에 송곳봉과 내장산 북쪽 능선 실루엣이 예술이나 카매라에 담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         등로를 따르다 만나는 옛 방향목         우측으로 안내판이 보이고         또 만나는 방향목         나무 계단길         삼거리 우측 장군봉 방향으로         삼거리에서 장군봉 방향으로 리본들이 초겨울 바람에 심하게 흔들린다 .         잠시 만나는 기작은 산죽길         국립공원을 새벽에 지난다는 것은 정말 무지몽매한 짓 아닐까여 ~ ? ㅎ ㅏㅎ ㅏㅎ ㅏㅎ ㅏㅎ ㅏ         국립공원 시멘트 말둑 여기부터는 마루금 좌 우측 모두 내장산 국립공원 속으로 들어갑니다 .         그럼 내장산 깊숙히 몸뗑이를 밀어넣어 볼까요 ~ ?         역시 등로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         5시6분 유군치 (留軍峙) 내장사에서 백양사로 연결되는 길목이며, ‘임진왜란 때 승병장 희묵대사(希黙大師)가 적을 유인하여 크게 물리친 곳’ 이라 적혀있다.       장군봉 방향으로 . . .         장군봉에 바람 분다고 장군봉 어깨 위치에서 휴식 중         장군봉 바로 밑에서 휴식이라니 저에겐 고통이군요 춥더라도  조망을 보면서 쉬고 싶어요 ㅎ         장군봉 방향목         장군봉 높이가 696.2m로 핼기장이다 .         장군봉 구조목         장군봉 안내판         연자봉 가면서 . . .         연자봉 가는 길에         내려갑니다 .         철계단         철계단 오릅니다 .         암릉         청광님 !         까칠한 바위는 우회         날카로운 암릉         소낭구와 보름달         6시20분 연자봉         얼릉 날이 밝기를 기대하며 평소보다 조금 더 느리게 진행합니다 .           캐이블카 삼거리 신선봉으로  . . . . . . . 2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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