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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140727 호남정맥/북진 . . . 둔병재 - 유둔재 . . . . . 6
    호남정맥(완주)/호남정맥갤러리 2014. 8. 11. 11:52

     

     

    석불암 갈림길

     

     

     

     

     

    석불암 가는 길

     

     

     

     

     

    저~기

    석불암이 보입니다 .

     

     

     

     

     

    9시4분

    석불암

     

     

     

     

     

    샘터

     

     

     

     

     

    현판

     

     

     

     

     

    문이 닫혀 담 넘어로 본다

     

     

     

     

    석불암을 떠나며 . . .

     

     

     

     

    9시7분

    지공너덜

     

     

     

     

    지공너덜 

    장불재에서 규봉쪽으로 가다보면 바위무리 바다를 만날 수 있다.

     이 너덜겅은 지공대사가 법력으로 수많은 돌들을 깔아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다.

    무등산의 대표적인 너덜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는 천연석굴 은신대가 있는데 보조국사가 좌선수도 했다하여 보조석굴이라고도 한다.

     

     

     

     

    지공너덜

     

     

     

    9시11분

    보조석굴

     

     

     

     

     

    출입문 사이로

    지나 온 낙타봉이 정면으로 보인다 .

     

     

     

     

    지금도 비박 장소로 좋겠어요 !

     

     

     

     

     

    우측으로 아궁이 흔적이 남아있어요

     

     

     

     

    규봉암 가는 길

     

     

     

     

    규봉암이 보입니다 .

     

     

     

     

     

     

     

     

     

     

     

     

     

     

     

     

    규봉에는 두 바위사이로 길이 나 있는데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어 문바위라 한다.

    이곳에는 김덕령장군이 문바위에서 화순 동면 청궁마을 살바위까지 화살을 쏘고

    백마가 먼저 도착하는지를 시험하였다가 화살을 찾지 못하고 백마가 늦었다하여

     백마의 목을 치니 그제서야 화살이 날아와 바위에 꽂혔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무등의 단풍은 규봉의 것을 제일로 친다.

     

     

     

     

     

     

     

     

     

     

     

     

     

     

    원래 규봉이란

    절 입구에 우뚝솟은 세개의 돌기둥이 마치 임금앞에 나갈때

     신하가 들고있는 홀같이 생겨서 이를 한자로 취하여 규봉이라 한 것이다.

    이 바위를 또 삼존석이라 부르는데 여래존석, 관음존석, 미륵존석으로 불리우며 도선국사가 명명했다고 전한다.

    또 규봉십대가 있는데 광석대, 송하대, 풍혈대, 장추대, 청학대, 송광대, 능엄대, 법화대, 설법대, 은신대 등이 그것이다.

     

     

     

     

     

    규봉암 예사롭지 않은 강아지가

    저를 물어 뜯네요 ㅎ

     

     

     

     

    규봉

    규봉을 보지않고 무등산을 보았다고 말하지 말라 할 정도로 한폭의 한국화를 대하듯,

    신들이 옥을 깍아 놓은 듯 무등산에서 가장 절경이 빼어난 곳이 바로 이곳이다. 

     

     

     

     

    종각

     

     

     

     

     

    관음전과 광석대

     

     

     

     

     

    규봉암을 내려오며 . . .

     

     

     

     

     

    규봉암 담장도 이뿌더군요 ..

     

     

     

     

     

    신선대 방향으로 . . . .

     

     

     

     

     

    북산 방향으로 . . . .

     

     

     

     

     

    꼬막재 방향으로 . . . .

     

     

     

     

     

    마루금에 도착

     

     

     

     

     

    신선대 억새평전

     

     

     

     

     

    억새평전을 거처 신선대로 . . .

     

     

     

     

     

     

     

     

     

     

     

    무등산 꼭대기 방향

     

     

     

     

     

    저~기

    가야 할 북산이 보입니다 .

     

     

     

     

    신선대 400m 전

    그늘에서 잠시 휴식

     

     

     

     

    커다란 목이버섯

    이러케 큰 것은 첨 봅니다 .

     

     

     

     

     

    신선대

     

     

     

     

     

    신선대 돌기둥 옆으로 보는 무등산 꼭대기

     

     

     

     

     

    신선대 위로 올라갑니다 .

     

     

     

     

     

    올라서서

    밑에서 휴식 중인 일행들의 모습

     

     

     

     

    청광님 !

     

     

     

     

     

    신선대 상단부

    묘가 있다네요 !

     

     

     

     

    신선대

    .

    .

    7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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